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율곡로] 원교근공…美에 손짓하는 러시아 2026-02-25 06:00:11
= 원교근공(遠交近攻)은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는 공격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중국 전국시대부터 쓰인 외교 원칙의 고전이다. 실제로 이는 현대 지정학에서도 그대로 통용되는 불변의 진리다. 국경을 맞댄 가까운 나라일수록 가장 큰 위협이자 숙적일 수밖에 없다. 언제나 핵심 이익이 겹치는 데다, 한쪽이...
'한미FTA 주역' 김현종은 왜 CPTPP에 반대했을까? [이지훈의 통상 리서치] 2022-01-05 08:40:41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는 '손자병법'의 원교근공에 입각한 전술변경이었다. 김 전 본부장은 당시 일본과 중국보다 미국, 유럽, 아세안 등 큰 경제권과 FTA를 먼저 타결하는 게 국익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봤다. ◆대만 가입, 한국 배제는 악몽이번 정부 내에서도 CPTPP가입을 둘러싼 의견...
[다시 읽는 명저] "집착하는 자 망하고, 경청하는 자 흥한다" 2019-11-06 17:33:39
나라는 공격한다는 ‘원교근공(遠交近攻)’은 에 소개된 외교 전략이다. 숱한 책략가들과 이들을 중용한 군주들의 지상 목표는 한결같이 ‘부국강병’이었다. 하지만 모든 나라들이 이를 이루지는 못했다. 은 중원 패권이 ‘위(魏)→제(齊)→진(秦)’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언급하며...
[한경 사설 깊이 읽기] 외교가 제 기능을 못하면 국가 안위를 보장할 수 없죠 2019-04-15 09:01:14
‘원교근공(遠交近攻)’의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는 게 우리 외교 당국의 현주소다.외교는 총만 내세우지 않을 뿐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전쟁이다. 섬세함과 큰 그림이 전략 전술에 적절히 배합돼야 한다. 주재국 말도 못 하는 인사들과 실패한 청와대 경제참모를 대사로 보내고, 어렵게 매듭지은 과거사 협상을...
[사설] 한국에 근린외교의 중·장기 목표는 있는 건가 2019-04-08 17:56:51
동맹 관계의 재확인을 기대하지만, ‘원교근공(遠交近攻)’의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는 게 우리 외교 당국의 현주소다.외교는 총만 내세우지 않을 뿐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전쟁이다. 섬세함과 큰 그림이 전략 전술에 적절히 배합돼야 한다. 주재국 말도 못 하는 인사들이나 실패한 청와대 경제참모를 대사로...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누란지위 (累 卵 之 危) 2019-03-11 09:00:00
나라와 손을 잡고 이웃 국가를 친다는 원교근공(遠交近攻)을 주장한 범저는 본래 위나라 출신이다. 그는 돈도 없고 인맥도 부족해 유세에 나설 노잣돈조차 없었다. 그래서 제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중대부 수가를 섬겨 그를 수행했다. 한데 범저의 사람됨을 알아본 제나라에서는 수가보다 범저의 인기가 더 많았다. 제나라...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먼 나라와는 화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다 - 전국책 2018-06-25 09:02:09
답했다.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략하는 ‘원교근공(遠交近攻)’ 전략이 상책입니다. 한 치의 땅을 얻어도, 한 자의 땅을 얻어도 전하의 땅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해득실이 이처럼 분명한데 굳이 먼 나라를 치는 건 현책이 아니옵니다.”소양왕은 옳거니 싶었다. 소양왕의 신임을...
돌아온 김현종 "수세적인 골키퍼 정신 버려라" 2017-08-04 18:50:25
통상정책과 전략이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이었다면 이제는 성동격서(聲東摩西: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한 그는 취임사를 읽으면서 몇 단어를 더듬기도 했다.미국 통상전문 변호사 출신인 김...
10년만에 돌아온 김현종 "수세적 골키퍼 정신 당장 버려야"(종합) 2017-08-04 15:04:26
쓸 때"라며 "과거의 통상정책과 전략이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이었다면 이제는 성동격서(聲東摩西: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떠한 협상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은 이익의 균형"이라며 "앞으로 우리는 주요 교역...
10년만에 돌아온 김현종 "수세적 골키퍼 정신 당장 버려야" 2017-08-04 14:00:02
쓸 때"라며 "과거의 통상정책과 전략이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이었다면 이제는 성동격서(聲東摩西: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떠한 협상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은 이익의 균형"이라며 "앞으로 우리는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