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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의 색은 '모닝옐로' 2025-12-02 18:15:5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월드타워, 월드컵대교,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등 주요 명소에서 모닝옐로 조명 등을 밝힐 계획이다. 이번에는 원효대교, 청계천 나래교·오간수교와 강남역 미디어폴로 장소를 늘려 도시 곳곳에서 모닝옐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기업과 협업도 활성화한다. 서울색 도료...
카카오뱅크 친환경 기부 마라톤에 5000명 참가 2025-11-10 08:58:57
월드컵공원에서 가양대교까지 왕복 10km 구간을 달렸다. 가수 샤이니의 민호도 이번 대회에 참석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참가비 2억5000만원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2년간 매년 100만달러(약 13억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금은 인도네시아,...
서울 퇴근길 '기습 폭우'…도로 곳곳 침수·교통통제 2025-07-08 19:40:24
양화대교 인근 등 도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곳곳의 차로도 침수로 통제됐다. 서부간선도로 성산 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가 한때 전면 통제됐고, 목동 IC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 월드컵대로 남단∼성산대교 남단 구간 하위 3개 차로도 통제됐다. 영등포구와...
[속보] 기습폭우에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 침수…성산 방면 전면통제 2025-07-08 19:29:49
대교 인근 등 도로에 침수가 발생했다. 서울 곳곳의 차로도 침수로 통제됐고, 갑작스러운 폭우에 퇴근길 곳곳 도로에서는 체증이 빚어졌다. 서부간선도로 성산 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가 한때 전면 통제됐고, 목동 IC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 월드컵대로 남단∼성산대교 남단 구간 하위 3개 차로도 통제됐다. 영등포구와...
"메이저 업체들 총출동"…'랜드마크' 설계 경쟁 불붙은 이 아파트 2025-07-05 07:00:26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있는 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대교 등과 어우러지면 보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한강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재료를 잘 활용하면 차별화된 설계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단지 자체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멋진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강 생명의 전화 전면 리뉴얼…도심에도 '마음의 전화' 설치 2025-06-17 09:30:32
최근 신설된 월드컵대교, 구리암사대교에도 SOS 생명의전화 6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재단은 하반기 중 서울 도심에도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주는 부스 형태의 마음의 전화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마음의 전화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부스형 상담시스템으로, 국민 누구나 편하게...
광화문에서 월드컵공원까지…7000명 자전거 타고 달린다 2025-05-06 17:44:25
대교 북단, 강변북로 일산 방향, 가양대교IC, 월드컵공원 등 자전거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참가자 통과 이후 즉시 해제하는 탄력적 통제 방식을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자전거대행진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이자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교통수단인...
서울수상레포츠센터 운영, 한강서 요트·카약도 즐긴다 2025-05-01 17:57:50
밝혔다. 서울수상레포츠센터는 난지한강공원 인근 월드컵대교 하류에 조성됐다. 센터는 오전 10시 개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수상 레포츠 활동은 일몰 후 30분까지 가능하다. 카약, 딩기요트, 킬보트 등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이용할 수 있으며 14세 이상 청소년...
'2024 서울시 건설상' 16인 선정 2024-12-23 18:53:42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소장으로 근무 중인 장기만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부장은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소장으로 8년간 근무하며 지난해 12월 전 구간 개통 및 올해 말 공사 완료까지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매력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시, 건설기술·산업 발전 기여자 16인 '서울특별시 건설상' 선정 2024-12-23 15:02:19
가운데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소장으로 근무 중인 장기만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사진)이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장 부장은 내부 순환로 및 서부간선도로와 연계해 서부권 간선도로 망 체계를 구축한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소장으로 약 8년간 근무하며 지난해 12월 전 구간 개통 및 올해 연말 공사 완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