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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유한킴벌리, '흑백요리사2' 협업 키친타월 판매 2026-01-13 09:36:05
[게시판] 유한킴벌리, '흑백요리사2' 협업 키친타월 판매 ▲ 유한킴벌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협업한 '크리넥스 뽑아 쓰는 키친타월 흑백요리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손으로 뽑아 쓰는 방식과 밀폐형 각티슈 타입 구조를 적용하고,...
개츠비가 좇았던 것은…성공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2025-01-23 17:32:01
개츠비를 배신하고 자신이 속한 집단, 유한계급의 안락한 삶 속으로 돌아가 버린다. 이미 상류 사회에 익숙한 데이지에게 사랑 하나만을 갈구하는 개츠비는 크게 중요한 인물은 아니다. 한편 뷰캐넌이 개츠비와 한바탕 다툰 뒤 뉴욕에서 롱아일랜드로 돌아오는 길에 그와 바람을 피운 머틀을 치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워드막스 "경제 법칙을 폐기시킬까요?" 2024-10-10 17:23:54
경제학이란 사람들이 유한한 자원을 어떻게 선택하고 배분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메모에서는 선거 공약이라는 정치 영역에서는 유한성의 개념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그 메모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저는 ‘점보 새우(jumbo shrimp)’나 ‘상식(common sense)’처럼...
[책꽂이] '대한민국 부자보고서' 등 2023-12-22 18:26:22
유한계급론 ‘베블런 효과’를 비롯한 소비의 사회학에 대한 고전. (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박종현 옮김, 휴머니스트, 496쪽, 2만2000원) ● 날마다, 자개 현대적 감각에 맞춰 나전칠기 공예품을 새로 디자인하는 공예가의 에세이. (강명효 지음, 싱긋, 140쪽, 1만2000원) 아동·청소년 ● 숨은 봄 시린 겨울날 봄을 찾아...
비극이나 희극이나, 그것이 인생이로다 2023-09-14 18:16:38
혜성처럼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극장은 계급을 막론하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당시 템스강 남쪽은 우리의 대학로처럼 극장으로 일대를 이뤘다. 셰익스피어 역시 바로 이곳에 자신이 직접 주주로 참여하면서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등 4대 비극의 초연 무대를 올린 ‘셰익스피어 더 ...
김봉진 "슬램덩크 채치수는 도미가 아닌 가자미가 돼야 했죠" [긱스] 2022-06-09 10:31:23
《유한계급론》 - 소스타인 베블런 《승려와 수수께끼》 - 랜디 코미사 《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 《행복의 기원 》 - 서은국 《군주론》 - 마키아벨리 《인간의 품격》 - 데이비드 브룩스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권리를 위한 투쟁》 - 루돌프 폰 예링 《대한민국헌법》- 대한민국(더휴먼)...
[커버스토리] 브랜드 마케팅…베블런 효과? 2022-06-06 10:00:04
《유한계급론》에서 지적한 것인데요, 사람들은 과시욕과 허영심으로 비싼 것을 소비한다고 지적했어요. 쌀 때는 사지 않다가 가격표에 동그라미 하나가 더 붙으면 사고 싶어지는 심리죠. 비슷한 말로 스놉 효과라는 게 있어요. 스놉은 잘난 체하는 것을 말하는데, 많은 사람이 사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심리를 말해요....
'새의 선물' 100쇄…은희경 "언제나 '현재의 작가'이고 싶다" 2022-05-30 13:53:54
어떤 부분에서는 계급적 얘기, 또 당시 군사독재가 일상생활에 어떻게 들어와있는지도 얘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소설을 세상에 내놓은 뒤 약 30년간 많은 것들이 변했다. 작가도, 독자도, 시대도 변했다. 그럼에도 변치 않는 것들이 있다. 개정 작업 중에도 되새겼던 문학의 가치다. 은 작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시네마노믹스] 유한계급의 과시성 예술후원이 타인의 꿈 이뤄줘 2022-05-23 10:00:23
만약 조가 현재를 살고 있었다면 어떨까. 유한계급도, 미디어의 독점도 흐릿해진 세상 속에서 낸 소설의 결말은 영화 속 그의 대사와 같지 않았을까. “나는 차라리 자유로운 독신이 되어서, 스스로 노를 저어 나가겠어요.” 정소람 한국경제신문 기자 한 걸음 더영화 배경이 된 1860년대 미국은 북부와 남부가 각기 다른...
[시네마노믹스] 단지 여자란 이유로 시대가 가로막은 예술가의 꿈…낭패를 낭만으로 바꾼건 깨어있는 누군가의 후원 2022-05-16 10:00:23
‘유한계급론’으로 돌아가 볼 필요가 있다. 베블런은 유한계급이 ‘과시 소비’를 통해 부를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고 봤다. 대표적 대상이 예술이었다. 중세 이후 예술가들은 대부분 유한계급의 후원을 받아 성장했고, 이 때문에 당시 미술과 음악 건축 분야가 급격히 발전했다는 해석이 많다. 귀족이 가난한 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