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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골목서 이어지는 조용한 추모…이육사 순국 82주기 행사 2026-01-17 14:43:13
침묵이 흘렀다. 일제 강점기 대표적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1904∼1944)의 순국 82주기를 맞아 베이징 교민들이 마련한 추모 자리다. 둥창후퉁 28호는 베이징의 명동으로 불리는 왕푸징(王府井)에서 약 1.5㎞ 떨어진 곳이다. 일제가 지하 감옥으로 사용했던 장소로, 이육사가 1944년 1월 16일 새벽 고문 끝에 숨...
대구작가콜로퀴엄, 올해 연수단원 모집 2025-02-11 18:01:30
대구작가콜로퀴엄은 문학진흥시설에서 일할 연수단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된 연수단원은 대구작가콜로퀴엄이 대구시에서 수탁해 운영하는 대구문학관, 이육사기념관, 한국전선문화관 등에서 문학 진흥 및 교육 활동, 시설 관리 업무 등을 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황석영 작가 "尹 비상계엄 자폭…2030 젊은이가 끌어내릴 것" 2024-12-12 07:42:51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항일연합) 창립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쿠데타 기도는 아주 끔찍한 망상"이라며 대통령을 탄핵해서 위험천만한 군 통수권자 임무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항일연합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아온 황 작가는 이날 창립식에서 이사장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 만난 윤 대통령 "합당한 예우 받도록 힘쓸 것" 2024-08-14 17:50:43
박사의 손녀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 이옥비 씨 등도 참석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불참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반대한다는 이유다. 이 회장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단순한 하나의 인사가 아니라 지하에서 꿈틀거리는 거대한 계획이 있다”며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전락시키...
이육사 순국 80주기…베이징 골목에 차려진 조촐한 제사상 2024-01-13 14:49:29
사용했던 곳으로, 국내 학자들과 이육사 후손들은 일제 헌병들의 시신 인계장소 등을 고려할 때 이육사가 이곳에서 숨을 거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독립기념관이 운영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홈페이지도 둥창후퉁 28호를 이육사 순국지로 표기하고 있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교민과 주재원으로 구성된 '재중...
대구, 내일 이육사기념관 개관 2023-11-14 19:17:06
향한 신념과 문학, 대구를 중심으로 한 삶을 기리는 이육사기념관이 16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 개관한다. 이육사기념관에는 이육사의 삶과 독립운동 역사를 연보로 구성한 ‘이육사의 시간을 읽다’, 독립운동을 담은 ‘이육사의 발자취’를 비롯해 ‘영상으로 만나는 이육사’ ‘사진으로 만나는 이육사’ 등의 전시 공간이...
이육사기념관, 대구 남산동에 16일 개관 2023-11-13 11:32:02
삶을 시민들과 함께 영원히 기리기 위한 이육사 기념관이 오는 16일 중구 남산동에 개관한다. 안동이 고향인 이육사는 가족과 함께 대구로 이사와 총 여섯 번의 이사를 다녔다. 현재 이육사기념관이 들어서는 곳은 1922년 이육사의 가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당시 주소지는 대구부 남산정 662번지였다. ‘끝까지 지조를...
'쇠창살 생생' 베이징 이육사 순국지, 리모델링으로 형체만 남아 2023-06-11 07:01:03
강점기 대표적인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1904∼1944)가 모진 고문으로 순국한 곳으로 추정되는 중국 수도 베이징의 '일제 지하감옥' 시설이 리모델링으로 본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변했다. 이육사 순국지는 독립기념관이 운영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홈페이지 베이징 편에 첫 번째로 등장하는...
'항일투쟁의 요람' 베이징서 사라져가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2023-03-01 13:33:23
이끈 '북경 3걸'로 통한다. 독립기념관 국외독립운동사적지 홈페이지에 기록된 베이징 사적지는 모두 26곳으로, 상하이(27곳)와 비슷하다. 하지만 사적지라는 사실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다. 빠르게 도시 재개발이 진행되는 베이징이라는 도시의 특성상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만큼 관리가...
정지용문학관에선 손바닥에도 시가 흐른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1-11-12 17:50:14
독립운동을 하다 광복을 앞두고 옥사한 이육사의 본명은 이원록이다. 그는 첫 수감번호였던 ‘264’를 호로 지었다. 이는 그의 시와 저항의 정신을 상징하는 기호가 됐다. 전시실 끝 난간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왕모산 절벽은 시 ‘절정’의 산실, 오른쪽 윷판데가 있는 산 아래는 ‘광야’의 배경이다. 이웃 영양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