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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달리겠다" [말띠 인사들의 새해 포부] 2025-12-31 16:08:00
기원합니다. (1966년생) 배우 임윤아 2025년은 배우로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 두 작품을 선보이고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2026년 또한 붉은 말의 해라고 하니 말띠인 제게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붉은 말처럼 모든 분의 마음에 좋은 기운과 에너지가 가득한 한...
임윤아, '글로벌 퀸' 이름값 증명…국가브랜드대상 수상 2025-12-31 11:11:44
임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을 맡아 서사를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어 호평을 얻었으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정선지 역을 통해서도 생동감을 불어넣는 표현력과 함께 색다른 변신을 이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여기에 임윤아는...
올림재단-리트챔, 영어로 진행한 ‘사랑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성료 2025-12-18 15:13:59
신정우, 엄시연, 우리나, 우리우, 은하임, 임윤아, 정윤서, 조연진, 황수호 어린이가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쿠키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아이들은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각자 준비한 기부금을 보태는 등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의 손길로 완성된 쿠키는 총 300가구 분량에 달했다. 봉사활동...
현빈·손예진, 韓 영화사 최초 부부 동반 2관왕…'어쩔수가없다' 싹쓸이 [종합] 2025-11-19 23:27:28
박진영,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 작품상=어쩔수가없다 여우주연상=손예진(어쩔수가없다) 남우주연상=현빈(하얼빈) 감독상=박찬욱(어쩔수가없다) 여우조연상=박지현(히든페이스) 남우조연상=이성민(어쩔수가없다) 청정원 인기스타상=박진영,...
[포토+] 임윤아, '러블리 그 자체~' 2025-11-19 23:17:08
배우 임윤아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현빈·손예진, 부부 동반 인기스타상 수상 "잊지 못할 추억" [청룡영화상] 2025-11-19 21:51:05
현빈, 손예진 부부와 박진영, 임윤아가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으로 빛났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은 '하이파이브' 박진영, '하얼빈' 현빈,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받았다. 현빈은 "이...
'어쩔수가없다' 12개 부문 노미네이트…'청룡' 후보 명단 공개 2025-10-21 15:58:57
이재인, '파과'의 이혜영, '악마가 이사왔다'의 임윤아다. 남자 조연상 후보에는 '얼굴'의 권해효, '파과'의 김성철, '하얼빈'의 박정민, '좀비딸'의 윤경호, '어쩔수가없다'의 이성민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히든페이스'의 박지현,...
"왕도 눈물 흘릴 맛"…해외서 극찬 쏟아진 'K푸드' 뭐길래 2025-10-09 09:04:19
고추장 버터 비빔밥은 주인공인 연지영(임윤아)이 군왕 이헌(이채민)을 처음 만나 만들어주는 음식이다. 평범한 비빔밥과 비슷하지만, 참기름 대신 버터를 녹여 만드는 게 특징이다. 해당 음식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는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고추장 버터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영상이...
임윤아 "'폭군의 셰프' 시청률, 볼 때마다 놀랐죠" [인터뷰+] 2025-09-30 08:00:07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연지영으로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돌아봤다. 임윤아는 25일 서울시 중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찡한 마음이 든다"면서 방송이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폭군의 셰프'는 폭군이자 절대 미각을...
'폭군' 임윤아 스승 신종철 셰프 "소질·센스 겸비…탐나는 제자" [인터뷰+] 2025-09-25 09:39:40
말했다. 그러면서 "탐나는 제자였다"고 치켜세웠다. 임윤아는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미슐랭 3스타 셰프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순간 조선 시대로 가게 된 연지영 역을 맡았다. 임윤아는 연지영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요리 학원에 등록해 칼질부터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