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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베네수엘라 사태, 세계질서 전환 신호탄인가 2026-01-08 17:31:29
확립된 글로벌 자유무역 질서는 이미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불신에 의해 와해되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다자간 합의에 기반한 글로벌 안보 질서마저 이제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물론 지나친 우려일 수 있다. 임기가 정해진 미국 대통령제하에서 트럼프가 떠나고 나면 모든 것이...
[美 마두로 축출] '대외개입 반대' 마가 진영서 뜻밖의 찬사 2026-01-05 10:50:48
감격과 희망에 벅차고 있다"고 밝혔다.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엑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돈로주의'를 언급하며 "우리는 이로 인해 더욱 번영하고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책사'로 불렸던 우파 논객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다산칼럼] 미국식 국가개입주의 상대하기 2025-10-23 17:26:37
신자유주의(neo-liberalism)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시장 원리 존중, 자유무역 확산 등 신자유주의 의제는 미국이 앞장서 선도해 온 경제 철학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눈길도 주지 않는다. 미국의 변신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뭘까. 우선 ‘변해버린’ 미국을 상대할 때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3500억달러 대미...
美명문 노스웨스턴대 총장, 트럼프 행정부 압박 속 사임 2025-09-05 04:47:06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학문의 자유, 진실성, 독립성을 보존하면서 대학의 연구 사명과 우수성을 계속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실 총장은 임시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직책을 유지한 뒤 안식년을 거쳐 법학대학 교수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노스웨스턴대가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에 제대로...
'트럼프 시대의 킹메이커' 피터 틸, 권력을 설계하다 [팔란티어 마피아⑤] 2025-09-01 09:22:51
트럼프를 ‘히틀러’에 비유했던 밴스는 이후 강경한 공화당원으로 돌아섰다. 그 변신 뒤에는 틸의 영향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는 “틸과의 수년간 대화가 낳은 결과”라고 전했다. MAGA 이념과 틸의 사상은 겹치는 지점이 많다. 틸은 2009년 카토연구소 기고문 ‘자유지상주의...
마가·기독교 우파·IT거물…트럼프가 모은 공화당 6개 계파 2025-08-27 05:35:36
주의자와 재정 긴축론자 전통적인 공화당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대체로 수용했지만, 자유주의 성향이 더 강한 이 계파는 트럼프 대통령과 종종 갈등을 빚어왔다. 특히 켄터키주의 랜드 폴 상원의원과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이 연방정부 적자를 악화할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트럼프...
"계획경제 총사령관 트럼프"…공화 일각선 반발·진보는 환영 2025-08-26 12:21:20
일각선 반발·진보는 환영 "공화당의 자유시장 철학 산산조각 내…기묘한 동맹 지형 연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자본주의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며 여당인 공화당에선 반발의 목소리가, 반대 진영에선 환영의 박수가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기...
美공화당 연방의원 중에서도 "가자지구 제노사이드" 첫 비판 2025-07-30 11:30:55
위대하게·MAGA) 우파와 공화당 내 일부 인사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이나 미국의 이란 폭격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를 조금씩 높여왔다. 이런 정서는 특히 비교적 젊은 세대의 우파 유권자들과 활동가들 사이에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랜스 구든(공화·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은 "이스라엘과 함께...
프랑스, 7월12일 드레퓌스 기념일 지정…"반유대주의 경계" 2025-07-13 17:06:35
"불행히도 20세기 초중반의 반드레퓌스·반공화·반유대주의자들의 계보는 절대 사라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증오에서 비롯된 이 오래된 반유대주의 악령들에 맞서 항상 경계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드레퓌스주의의 생명력을 유지하고 키워나가야 하는 이유"라며 "이제부터 매년 7월 12일 ...
[인&아웃] 양당제에 도전장…머스크의 정치실험 2025-07-07 07:00:04
패자는 존재감조차 없다. 공화·민주 양당은 각 주의 선거법을 자신들에 유리하도록 만들었다. 후보등록 요건, 정당 인증 기준, 방송토론 참여 기준도 양당 중심으로 설계돼있다. 또 다른 요인은 선거에 소요되는 자금이다. 선거는 돈과 직결된다. 게다가 양당은 정치자금과 조직, 로비 네트워크를 이미 갖추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