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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미등록 기획사, 업계 질서 교란…늦장 등록해도 고발" 2025-12-29 11:05:07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유지한 상태에서 별도의 기획사를 설립·운영하면서도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벌위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은 법 위반 시 처벌 규정이 명확히 존재하는 사안"이라며 "뒤늦게 등록을 마쳤다고 해도 과거의 위법 행위가 면책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행정...
중해진 K팝 계약과 신뢰의 무게…첸백시도 뉴진스도 '완패' [연계소문] 2025-11-01 18:00:01
받아 가며 당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친 뒤에 신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첸백시 3인이 돌연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의문을 표했다. 이 과정에서 템퍼링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SM은 이를 차치하고, 결국 합의로 의견을 모았다. 협상 테이블에서 SM은 첸백시 3인이 개인 활동을 새로운 소속사에서 독자적으로 할 수 있도...
SM "첸백시에 요구한 것 '10%' 단 하나인데 미이행…이의신청도" 2025-10-29 21:44:26
10%'는 첸백시가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을 새로운 소속사에서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조건이다. 당시 합의에서 첸백시 측은 IP 사용 등의 명목으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때 새로 등장한 주장이 'SM이 합의서를 작성하며 카카오를...
첸백시, 기각 또 기각…SM 때리기 잇단 고배 2025-10-28 20:19:38
△이성수 CAO와 탁영준 대표 고소·고발 외에도 △정산 자료 문서제출명령 △정산 관련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문화체육관광부 신고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의 행동에 나섰다. 법률신문에 따르면 이성수 CAO와 탁영준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한 건에 대해 경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 이에 첸백시...
사라지는 '여의도 저승사자'…증권·금융범죄 수사 부실 우려 2025-09-23 17:27:02
‘19개 전속고발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검찰총장’으로 돼 있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불공정거래 고발·통보 대상을 ‘수사기관’으로 바꿔 경찰도 증권·금융범죄를 수사하겠다는 것이다. 지난달 경찰이 발표한 ‘수사 역량 강화 종합 로드맵’과 국정과제에도 이런 내용이 담겼다. ◇단기적으론...
주병기 "필요시 추가로 과징금 상향하는 방안 고민할 것" 2025-09-03 11:22:36
고발이 있어야 검찰이 기소할 수 있도록 한 전속고발권의 폐지 여부에 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시급한 민생 현안과 우선순위 측면에서 전속고발권 폐지 논의를 재점화하기엔 이른 시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공정위 법 집행 역량 강화 등 새 정부 국정과제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라며...
수사영역 확대하는 경찰…'檢 전속고발권 폐지' 추진 2025-08-05 17:48:39
등 주요 기관이 발견한 범죄를 검찰에만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전속고발제를 타깃으로 삼았다.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등 19개 현행 법률은 해당 기관이 검찰총장이나 검찰청에 고발·통보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금융정보도 특정금융정보법상 검찰이 먼저 취득할 수 있도록 ...
경찰, '檢독점' 전속고발 개편 본격화…경제·금융 수사 '드라이브' 2025-08-05 09:44:47
발견한 범죄를 검찰에만 고발할 수 있도록 정한 이른바 ‘전속고발제’를 손본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전속고발권을 규정한 법률을 개정해 해당 기관들이 경찰에도 고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통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검경에 차등 제공하던 금융정보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없음' 불송치…하이브 "이의 신청 접수" [전문] 2025-07-15 13:51:35
오늘 경찰로부터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즉각 "금일 곧바로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하이브 측은 "경찰 수사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 해지 선언 등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였고 관련...
하이브, '민희진 무혐의 처분'에 이의신청 2025-07-15 13:47:17
어도어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건이 불송치된 데 대해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15일 하이브는 입장문을 통해 "경찰 수사 이후 뉴진스 멤버들의 계약해지 선언 등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고 관련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들도 다수 제출됐으며 이를 근거로 법원은 민 전 대표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판단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