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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입도 안 통한 환율…'복병'은 따로 있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18 08:30:01
정책) 영향입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주도하는 대규모 재정 팽창,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억제 등의 스탠스가 조기 총선 이후 더 힘이 실릴 수 있다는 관측이 최근 엔화 약세와 일본 장기채 금리 상승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지나친 엔저가 트럼프 정부가 원하는 경제 환경 조성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 베센트...
EU-메르코수르 FTA 서명…보호무역 저지 '방파제' 될까 2026-01-18 01:58:01
미국 정책에 비판적일 수 있는 표현을 피하면서 "이번 FTA는 메르코수르 창설 이래 최고의 업적"이라고 평가한 뒤 "세이프가드 또는 그와 동등한 효과를 가진 메커니즘의 도입은 협정의 핵심 목표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이를 경계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EU와 메르코수르는 1999년부터 이어진 협상 끝에 2024년 12월 FTA...
마두로 축출…금·은 가격 폭락 사태 불러오나[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6-01-17 14:50:26
통화정책과 국민의 화폐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명목상 종이에 불과한 법정화폐가 제 기능을 수행하려면 국가가 부여한 공신력에 대한 신뢰가 깨져선 안 된다. 법정화폐의 공신력은 양대 요건에 따라 좌우된다. 하나는 독점적인 주조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다른 하나는 물가안정 목표가 잘...
LH 등 26개 공공기관 올해 70조원 규모 투자 추진…"역대 최대" 2026-01-16 16:00:00
37조1천억원을 집행한다. 기관별로 보면 LH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반영해 작년보다 3조5천억원 늘어난 25조1천억원을 올해 투자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송배전 사업 등에 10조9천억원을, 한국철도공단은 철도건설과 시설개량 등에 6조8천억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가계 재기와 기업 정상화 지원 등에 2조...
한은 "美 버블 붕괴 시 소비 급락…닷컴버블 때보다 완충 여력 적어" 2026-01-16 12:35:39
우려됐다. 지난해 주가 상승에 따른 '부(富)의 효과'가 미국 소비를 0.4% 늘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대로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 고소득층 소비를 큰 폭으로 긴축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한국 경제도 미국의 AI 투자와 가계 수요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이런 위험 요인들이 통화·재정 정책의 거시적...
한은 "닷컴버블처럼 주가 30% 급락하면 美 소비증가율 1.7%p↓" 2026-01-16 12:00:02
우려됐다. 지난해 주가 상승에 따른 '부(富)의 효과'가 미국 소비를 0.4% 늘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대로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 고소득층 소비를 큰 폭으로 긴축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한국 경제도 미국의 AI 투자와 가계 수요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이런 위험 요인들이 통화·재정 정책의 거시적...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2026-01-16 11:07:36
폭으로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장기간 연휴 등의 영향으로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 불확실 요소로는 취약부문 중심의 고용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을 지목했다.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관세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지정학적...
"한국 이대로 가다간 25년 뒤엔…" IMF 또 섬뜩한 경고 2026-01-16 10:42:30
있지만, 정책입안자들이 개혁을 시행하지 않는 이상 재정 여력을 상당히 축소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구조개혁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성장효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채무 비율은 2050년 여전히 GDP 대비 100%를 넘길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중위 시나리오(기준)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이...
석달째 '경기회복' 진단…"고환율, 경기흐름 제약 수준 아냐"(종합) 2026-01-16 10:29:49
전보다 16만8천명 증가했다. 정부는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며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관세부과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지속 및 교역·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부정적 요인을 짚었다. 정부가...
HMG경영연구원 "올해 車 시장 0.2% 성장…수익성 확보 어려워져" 2026-01-16 10:00:03
위축될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은 소비 진작 정책이 올해도 지속되겠지만 높은 청년 실업률 등 고용 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신에너지차(NEV) 취득세 감면 혜택 축소 등으로 우호적 요인이 상쇄돼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서유럽은 환경 규제 속에서도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저가 소형 전기차 중심의 판매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