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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첫 해외 진출…中 칭다오에 핫트랙스 1호점 열어 2019-01-28 14:35:16
출판기업 중 하나인 청도출판그룹이 운영하는 대형 복합쇼핑몰 ‘시티미디어플라자’ 1층에 120㎡ 규모로 마련됐다. 지난해 6월 교보문고와 청도출판이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의 성과다. 박영규 교보문고·교보핫트랙스 대표는 “작은 매장으로 시작했지만...
교보핫트랙스, 칭다오에 '중국 1호점' 열어 2019-01-28 10:31:20
등을 판매하는 교보핫트랙스가 지난 주말 중국 칭다오(靑島)에 매장을 열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장은 중국 최대 국영 출판기업 중 하나인 청도출판그룹이 운영하는 대형 복합쇼핑몰 '시티미디어플라자' 1층에 120㎡ 규모로 개설됐다. 이는 지난해 6월 교보문고와 청도출판이 '도서유통 및 출판, 문화상품의...
교보문고, 베트남 1위 서점과 업무교류 협약 2018-11-06 10:36:10
한국도서 코너를 개설하고 음반, 문구, 디자인 상품 등 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통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열린 협약식에는 이한우 대표이사와 팜 민 투언 파하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교보문고는 지난 6월 중국 청도출판그룹과, 7월에는 일본 기노쿠니야 서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eslie@yna.co.kr...
교보문고, 日 대표서점에 한국 책 납품 2018-07-19 15:00:39
회사는 양국의 서점과 출판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기노쿠니야 신주쿠 본점에서 교보문고가 납품한 한국 책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서점 한 켠에 한국 책 코너가 마련돼 일본 독자들이 손쉽게 한국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앞서 교보문고는 지난 6월부터 일본 도쿄의 진보초에 있는...
오로라월드, 중국 청도출판과 MOU 맺고 '유후와 친구들' 현지 시장 진출 2018-06-25 20:06:02
중국 출판 시장에 나선다.오로라월드는 중국 청도출판과 현지 캐릭터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오른쪽)과 리 카이(李楷) 청도출판그룹 부총경리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오로라월드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부터 청도출판그룹 산하 1만4000여개 신화서적에서 ‘유후와...
오로라월드, 中 최대규모 `청도출판`과 캐릭터사업 MOU 체결 2018-06-25 09:20:58
최대 출판 규모의 청도출판과 중국시장 캐릭터사업에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청도출판그룹은 중국 최대 출판물 국유기업 중 하나로, 영상미디어사업, 서점, 언론사, 미술관, 대형 쇼핑몰 사업 등24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증시에 상장돼 있습니다. 오로라월드는 "이번 여름방학 시즌부터 중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6-22 08:00:03
경교장부터 전주 남문까지 김구의 길을 다시 걷다 180621-0852 문화-004616:29 교보문고, 中 청도출판그룹과 도서유통·출판 협력 180621-0854 문화-004716:29 KBS 6.25 특별기획 '부산-평양 525㎞ 프로젝트' 방송 180621-0863 문화-004816:38 '마녀' 최우식 "지질한 이미지 벗고, 액션 전사 도전"...
교보문고, 中 청도출판그룹과 도서유통·출판 협력 2018-06-21 16:29:00
청도출판그룹과 도서유통·출판 협력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교보문고가 20일 중국 청도출판그룹과 도서유통과 출판, 문화상품의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파주 교보문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교보문고 이한우 대표이사와 청도출판그룹 리카이 부총경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SM, 타오 상대 부당 행위 소송 승소(전문포함) 2016-01-06 01:30:00
매니지먼트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 행위 소송에서 승소했다. 1월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황즈타오를 상대로 제기한 ‘가불금 상환 청구 소송’에 대해, 중국 산동성 청도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미 상환의무를 위반한 황즈타오에게 sm이 지급한 가불금 및 지연이자를 상환할 것을...
중국 법원, SM 손 들었다…엑소 前멤버 타오, SM에 가불금 상환해야 2016-01-05 15:58:05
산동성 청도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미 상환의무를 위반한 황즈타오에게 sm이 지급한 가불금 및 지연이자를 상환할 것을 판결했다. 타오는 지난 4월경, 회사와 exo를 무단으로 이탈한 후 sm에게 가불금을 신청했다. 이에 타오는 소속사가 전달한 가불금을 받았으나 약속한 기간 내에 상환하지 않았고 한국법원에 전속계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