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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후회했습니다"…'오징어게임' 감독의 고백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08-30 15:05:27
잘 알려진 최승현(탑)이 합류하면서 불거졌다. '오징어게임'이 워낙 관심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 논란이 됐지만, 한 작품 내에서 한 소속사 복수의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다. 호평 속에 종영한 tvN '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 7일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JTBC...
'오겜2' 이정재·탑 등 6명, 골드더비 시상식 후보 올라 2025-07-17 18:18:56
악역 프론트맨으로 등장한 이병헌, 래퍼 타노스 역의 최승현(빅뱅 탑)이, 특별출연 배우상 후보에는 '딱지맨' 공유가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2'는 골드 더비 TV 어워즈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후보, 올해의 앙상블 후보로도 꼽혔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오겜' 6년 대장정에 치아 8개 발치, 59kg된 황동혁 감독 "이젠 쉴 것" [인터뷰+] 2025-06-30 12:42:01
▲ 시즌2 공개 당시 화제가 됐던 탑(본명 최승현)이 시즌3 미국 프로모션에도 동행했다. 그가 많이 고마워했을 거 같다. = 너무 오랜만에 승현 씨도 외부 활동을 하는 거라 여전히 긴장하고 떨더라. 해외에서는 타노스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서 거기에 용기를 얻어 잘 하는거 같다. 저에겐 늘 감사하다고 한다. 제가...
황동혁 감독 "'오겜3' 탑 해외서 뜨거운 반응…너무 고마워 해" (인터뷰) 2025-06-30 12:03:25
함께한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에 대해 언급했다. 황 감독은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3' 인터뷰에서 "너무 오랜만에 승현 씨도 외부 활동을 하는 거라 여전히 긴장하고 떨더라"며 "해외에서는 타노스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서 거기에 용기를 얻어 잘 하는...
탑 최승현, 8년 만에 "원 없이 나쁜 짓 했고 벌도 받았다" 2025-06-29 19:17:11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논란 이후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탑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피날레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탑을 비롯해 이정재, 이병헌, 박해수, 임시완, 강하늘, 정호연 등 '오징어 게임' 시리즈...
'미지의 서울' 왕자님 장덕수, 훈훈한 비주얼 눈도장 2025-06-10 10:03:40
시절 최승현으로 분해 과거 서사를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내며 몰입을 더 했다. 최승현이 두손고에서 3년 내내 반장을 맡고 학생회장까지 도맡은 인물인 만큼, 장덕수는 단정하고 또렷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캐릭터의 성격을 명확히 그려내는 연기가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짧은 등장임에도 안정적인...
박보영·박진영 쌍방 로맨스 시작되니…'미지의 서울' 시청률 치솟았다 2025-06-09 14:56:07
홀로 삼켜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친구 최승현(남지우 분)이 이호수와 박지윤이 동창의 결혼식에 함께 오기로 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유미지의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결국 유미지는 최승현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고 네 사람의 어색한 만남이 성사돼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같은 시각 때아닌 소문에 휘말려 ...
"456번, 아직도 사람 믿나"…'오징어게임3' 베일 벗었다 2025-06-02 09:58:10
'탑(TOP)'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최승현은 시즌2에서 사망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 참여에 눈길이 쏠렸다. 최승현은 "제가 나와서 아마 놀랐을 텐데 이렇게 멋진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시즌3에서 '오징어게임'의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영희와 함께 새롭게 등장이 예고된...
"아직도 사람을 믿나"…'오징어게임3' 메인 예고 공개 2025-06-01 14:29:40
강애심(금자), 최승현(타노스)도 참석했다. 시즌2에서 죽음을 맞는 타노스 역의 최승현은 "제가 나와서 아마 놀랐을 텐데 이렇게 멋진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영희와 더불어 새롭게 등장할 철수 인형을 언급하며 "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고,...
신예 장덕수, '미지의 서울' 두손고 왕자로 출격 2025-05-21 11:07:03
완성했다. 장덕수가 분한 어린 시절의 최승현 역은 ‘두손고의 스윗하트’라 불릴 만큼,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 그는 3년 내내 반장으로 당선되는 것은 기본 축구부 주장, 전교 회장까지 도맡아 하며 두손리를 군림하는 ‘육각형 왕자’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러나 최승현에게도 완벽한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