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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최환희, "동생 준희, 나보다 더 엄마 많이 닮아" 2021-03-03 19:51:00
4인방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환희에서 래퍼로 거듭난 지플랫,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 그리고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지플랫은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활동명으로,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Designer (디자이너)'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지플랫(최환희), 연기자 대신 가수 선택한 이유(비스) 2021-01-26 22:39:07
아들 지플랫(최환희)이 배우가 아닌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에서는 '씬스틸러' 특집 '니씬 내씬 내씬도 내씬!'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영규, 김대희, 이정현, 박승민, 지플랫이 출연했다. 지플랫은 "데뷔 한달차...
지플랫 "어릴 적 배우 꿈 꿨다…母 최진실 영향" 2021-01-26 19:34:50
최진실의 아들 래퍼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배우를 꿈꿨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씬스틸러` 특집 `니씬 내씬 내씬도 내씬!`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송영규, 김대희, 이정현, 박승민, 지플랫이 출연한다. 이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비디오스타`에...
최환희(지플랫) "'복면가왕' 출연,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2020-12-14 09:06:59
됐다. 그래서 아쉬운 점도 있다. 하지만 최환희가 아닌 가수 지플랫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덧붙였다. 최환희(지플랫)은 "가수로 새출발 한 내 모습을 보여줬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 판정단 분들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더 힘이 됐다"며 "뮤지션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참치의...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최환희(지플랫)가 故최진실에게 보낸 영상편지(복면가왕) 2020-12-13 19:29:20
이에 최환희는 "솔로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데뷔한 스무살 최환희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달 20일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한 최환희는 "'복면가왕'은 아티스트, 가수라만 한 번쯤 서고 싶은 무대다. 제가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게 신기하고, 실수할까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최환희, 故 최진실 아들에서 아티스트 '지플랫'으로 2020-12-01 15:03:55
수제비를 꼽았다. 최환희는 “엄마가 많이 해주시던 음식이다. 엄마가 촬영 후 사람들을 데려오셔서 푸짐하게 끓여 주셨던 기억도 난다”라며 엄마 최진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환희는 엄마처럼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곤 했다. 그런 그가 연기자가 아닌 가수의 길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강호동의 법삼' 최환희, "최진실 아들 아닌 힙합가수 '지플랫'으로 불리고파" 2020-11-30 20:18:00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 최환희는 '강호동의 밥심'에 온 이유로 "앞으로 가수로 잘 활동하기 위한 힘을 얻고 싶다. 엄마가 예전에 많이 해주셨던 김치 수제비를 먹으면 밥심을 제대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하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최환희는 "원래는 엄마처럼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인터뷰+] 누군가의 아들 아닌 지플랫…최환희가 디자인한 '나' 2020-11-28 08:20:02
하다. 지플랫은 "기존에 있던 최환희의 이미지를 지우고 새롭게 아티스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예명을 쓰기로 했다. 이제는 최환희보다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가 중독적인 후렴구와 만나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PHOTOPIC] 엄마 故최진실 쏙 빼닮은 최환희, '지플랫(Z.flat)으로 인사드려요 2020-11-27 11:19:28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로스차일드에서 한경닷컴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데뷔' 최환희(지플랫) "빈지노 같다는 칭찬 영광" 2020-11-27 07:30:04
깔끔하게 쏟아지는 래핑이다. 최환희는 묵직한 듯 유연하게 랩을 내뱉으며 '디자이너'를 한층 경쾌하게 이끈다. 곡을 공개한 후 기억에 남는 반응이 무엇이었냐고 묻자 최환희는 "안 좋은 반응이 있을 거라는 생각부터 했는데 댓글을 보니 예상 밖의 칭찬들이 있더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폰 꽂고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