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북도, 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2026-01-27 17:07:51
영덕군(3개소)?영덕읍·지품면·축산면 신청 자격은 피해자 본인이 원칙이나, 부모, 자녀, 형제, 친인척, 이장·통장, 임직원, 이웃 등이 위임장을 지참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구비 서류로는 피해지원 신청서, 피해사실 확인 서류, 지원금을 수령할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 접수된 신청서는 해당...
한밤중 10m 절벽으로 추락한 20대 운전자…'아이폰이 살렸다' 2025-12-08 23:25:42
오전 0시 11분께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 7번 국도에서 영해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 한 대가 1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 20대 A씨는 당시 큰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지만, 사고 충격을 감지한 그의 아이폰이 사용자가 반응하지 않자 119에 자동 신고했다. A씨는 당시 의식을 잃고 몸을 크게 다쳐 움직일 수...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 경정1·3리, 희망을 품은 삶터로 다시 태어난다 2025-06-09 13:38:37
영덕군 축산면 경정1리·경정3리 권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행복한...
산불 때문에 '㎏당 100만원' 넘을 수도…생산량 급감 '金송이' 2025-04-17 18:25:44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등 송이 주요 생산지가 피해를 봐 생산량이 약 60%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 송이 생산지역 6500㏊ 중 약 61.5%인 4000여㏊ 소나무 숲이 불에 탔다. 산불로 송이산이 대규모 피해를 본 만큼 생산량이 급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생산량이 급감하면 공급량 자체가...
할머니 업고 뛴 외국인 '의인'...체류자격 부여 2025-04-06 18:18:50
영덕군이 밝혔다. 이들은 축산면에서 선원으로 근무 중인 수기안토(31), 디피오 레오(24), 사푸트라 비키 셉타 에카(24)씨다. 수기안토와 레오씨는 지난달 25일 산불이 자신들이 사는 영덕 해안마을인 경정3리까지 번지자 집집마다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고함을 쳐 주민이 대피하도록 했다. 심지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
골프장 물 퍼날라 하회마을 지켰다 2025-04-03 17:44:26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마을에 사는 김필경 이장(56), 유명신 어촌계장(56)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31)는 지난달 25일 밤 산불이 마을로 몰려올 무렵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주민들을 재빨리 대피시켰다. 김 이장은 선착장에서 마을 오른편을, 유 계장은 왼편을, 수기안토는 중심 골목으로 뛰어들었다. 대피방송...
산불 껐지만 재난은 이제 시작…"농산물 생산 20년 멈출 수도" [이슈+] 2025-04-02 19:30:04
차지하는 최대 산지다. 영덕에서는 이번 산불로 지품면, 축산면, 영덕읍 3곳에 있는 송이산 4000㏊가량이 불에 탔다. 영덕군 전체 산림 피해 면적 8000㏊의 절반에 이른다. 이밖에 의성 마늘, 영양 고추, 경남 산청 곶감 등의 생산지도 대부분 전소됐다. 산불 피해 반영되면…"물가 치솟을 것"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
화마 속에도 이웃부터 챙긴 영웅들 2025-04-02 09:00:01
했습니다.”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마을에 사는 김필경 이장(56), 유명신 어촌계장(56),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31)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0시께 산불이 마을로 밀려들 무렵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김 이장은 선착장에서 마을 오른편을, 유 계장은 왼편을, 수기안토 씨는 마을 중심...
"할머니, 빨리빨리"…산불에 어르신들 업고 대피시킨 외국인 2025-04-01 09:46:02
영덕군 축산면 해안마을까지 밀고 들어왔다. 대다수인 마을 주민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수기안토(31)씨는 마을 어촌 계장 유명신씨와 함께 "할머니 산에 불이 났어요. 빨리 대피해야 해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잠을 깨우러 돌아다녔다. 하지만 해안 비탈길에 집들이 밀집해 노인들이 빨리 움직이기엔...
"바닷물 뿌리며 버텼지만…바다 위 배까지 다 타" 2025-03-30 18:11:43
9㎞ 떨어진 축산면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만난 대곡리 주민 오인호 씨(77)는 “5만9500㎡의 송이 산과 집이 모두 불타버렸다”며 “송이 산을 살리려면 30년도 더 걸린다는데 3대째 이어온 생업이 모두 날아갔다”고 흐느꼈다.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경북 5개 시·군의 농어업, 축산업 등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