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년 만에 '7000억' 벌었다…대박 터진 '아이돌' 놀라운 현실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5-12-27 17:30:01
아울러 빅뱅의 20주년 컴백도 예정돼 있다. 이들의 컴백과 공연 등이 YG를 통해 이루어지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팬들은 '월드투어 집중' 전략이 아티스트의 피로도를 높이고 국내 활동기간을 축소한다고 지적한다. 컴백한 뒤 국내 활동을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까지만 하고 곧바로...
[단독] 메이딘 수혜·예서 탈퇴…팀 재편 불가피 2025-12-26 09:54:27
중단하면서 완전체 컴백 소식이 요원해졌다. 이에 메이딘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 역시 계약 불이행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메이딘은 일본인 멤버 마시로·미유·세리나·나고미로 구성된 유닛 메이딘S만 활동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서태지 "'폭군의 셰프' 조선시대 컴백홈에 빵 터졌다" 근황 2025-12-26 09:45:12
자신의 노래 '컴백홈(Come Back Home)'이 등장해 웃음을 터뜨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어느날 가족들과 '폭군의 셰프'를 시청 하다가 갑자기 조선시대 '컴백홈'이 나와서 온 가족 이 빵터진 일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폭삭 속았수다'도 너무 좋았다. 다들 크리넥스를 안고 보다가 또...
BTS RM, 하이브에 작심 '쓴소리'...무슨 속사정? 2025-12-22 09:48:11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전원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하며 각오를 밝혔다. 방탄소년단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다.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며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RM은 "회사가...
현대중공업의 신뢰 모델, 용퇴와 전문경영인 승계 [EDITOR's LETTER] 2025-12-22 07:00:05
금석호는 인사지원부문장으로 현대중공업으로 컴백합니다. 결국 현대중공업도 턴어라운드에 성공합니다. 정몽준 이사장은 이같은 능력을 높이 사 2017년 그룹 경영을 권오갑에게 맡깁니다. 지주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후 정 이사장은 경영이나 인사관련해 권 회장의 뜻을 존중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총대 멘 BTS RM, 하이브에 '작심발언'…"애정 좀 가져줬으면" 2025-12-21 20:46:36
준비가 진행됐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느냐. 하이브가 발표를 좀 더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가 있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지민도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하다"고 공감했고, RM은 "내일도 미팅하지 않느냐"고 말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다...
올해는 '지드래곤의 해'…MMA 7관왕 등극 2025-12-21 15:12:54
다음 달 정규 8집으로 컴백하는 그룹 엑소가 '늑대와 미녀' 인트로를 시작으로 4집 수록곡 '전야'와 대표곡 '으르렁'에 이어 최초 공개하는 신곡 '백 잇 업'(Back it up) 무대까지 꾸며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 올해의 아티스트 지드래곤 ▲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백종원·곽도원 돌아왔지만…반응은 '팽팽' 2025-12-21 09:58:55
티빙 '빌런즈'로 컴백했다. 2022년 촬영을 마쳤지만 논란으로 미뤄진 작품이 3년 만에 공개된 것이다. 현재 2회차까지 공개된 드라마에는 장중혁(곽도원 분)의 첫 등장 장면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다만 곽도원은 포스터에서 제외됐고, 공개 다음 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복귀하려면 행동으로...
"다시보기 아니다"…'MMA 2025' 대상 3개 휩쓴 지드래곤 [종합] 2025-12-20 23:02:10
컴백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K팝 킹'다운 기세와 위엄을 뽐냈다. 노래는 물론이고 휘몰아치는 퍼포먼스로 눈과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늑대와 미녀'를 시작으로 '몬스터', '전야', '러브샷', '으르렁'까지 히트곡 무대가 잇달아 나와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신곡...
한한령 해제 기대감, 엔터주의 미래는? - [앱으로 보는 시장] 2025-12-19 09:56:07
BTS의 컴백과 성공 여부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정부의 케이팝 콘서트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대통령실과 대변인실에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지만, 이러한 계획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은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