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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주말 특별 세트메뉴 2종 선보여 2024-05-24 09:45:00
엔타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경복궁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경복궁은 엔타스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한정식을 제공하며, 전국 4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말 세트메뉴는 품질 좋은 한우 등심과 다양한 버섯, 채소를 넣어...
후티 반군 "지중해 목표물 공격" 주장…피해 미확인 2024-05-24 03:52:41
영역을 넓혔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타스 통신에 따르면 후티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이날 TV 연설에서 "이번 주 홍해, 아라비아해, 아덴만, 인도양에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15기를 사용해 총 8번의 작전을 수행했다"며 "작전 중 하나는 지중해 목표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공격받...
러 "美자산으로 동결자산 압류 피해 보상"…서방에 맞불 2024-05-23 23:49:23
미국 자산으로 보상하는 것을 허용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조치로 러시아와 러시아 중앙은행이 입은 피해를 보상하는 특별 절차에 관한 법령에 서명했다. 이 법령에 따라 러시아 연방과 러시아 중앙은행은 미국의 결정으로 부당하게 재산권을 박탈당한 사실을 입증하고 손해 배상을 받기 ...
러 군장성 또 체포…크렘린궁 "숙청 아닌 부패척결" 2024-05-23 20:03:12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은 러시아 육군 참모차장이자 통신국장인 바딤 샤마린 중장이 대규모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됐으며 전날 군사법원에서 2개월 구금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미뤄 그가 최소 100만루블(약 1천500만원) 상당의...
러, 발트해 '영해 변경 법안' 공개했다 '삭제'(종합2보) 2024-05-22 23:40:05
설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반응이 나오자 타스, 리아노보스티 등 러시아 관영 통신사들은 익명의 군사·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는 발트해의 국경선과 경제수역, 대륙붕의 해상 국경을 변경할 의도가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러, 발트해 영해 경계 변경 고려…"안보 보장 필요"(종합) 2024-05-22 20:00:29
폴란드와도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러한 반응이 나오자 타스, 리아노보스티 등 러시아 관영 통신사들은 익명의 군사·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는 발트해의 국경선과 경제수역, 대륙붕의 해상 국경을 변경할 의도가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전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엔타스, 독거노인 위해 인천 연수구청에 1500만원 기부 2024-05-22 13:24:33
이번 기부를 통해 엔타스는 ‘연수구 착한기업’ 11호점으로 선정됐다. ‘우리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기부 프로그램으로 착한기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노인가구가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도시락배달 기관 4개소에 지원되며, 연수구...
러시아 "임기 끝난 젤렌스키, 다시 코미디언" 2024-05-21 20:59:11
푸실린은 타스 통신에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이 발발한 책임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돌리면서 "그는 전쟁범죄로 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치인 빅토르 메드베드추크는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21일부터 그는 더 이상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러, "임기 끝난 젤렌스키 다시 코미디언" 맹비난(종합) 2024-05-21 20:03:07
수장 데니스 푸실린은 타스 통신에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이 발발한 책임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돌리면서 "그는 전쟁범죄로 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돈바스 주민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 전체를 위험에 처하게 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치인 빅토르 메드베드추크는...
요동치는 이란 정세…중동 '핵 확산' 긴장 2024-05-21 18:24:37
것으로 전망된다. ‘핵 도미노’ 불러오나이란 타스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21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타브리즈의 광장에서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등 사고 사망자를 위한 장례를 시작했다. 22일 수도 테헤란의 가장 큰 모스크 ‘모살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