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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북부서 티그라이 반군 준동"…긴장 고조 2025-11-07 18:14:52
게타처우 레다를 티그라이주 임시정부 수반으로 임명했다. 이후 '불안한 평화'가 대체로 유지됐으나 지난 5월 TPLF가 정당 명부에서 공식 삭제되면서 최근 몇 달간 연방 정부와 TPLF 간 긴장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지난달 유엔에 보낸 서한에서 TPLF가 인접국 에리트레아 결탁해 "에티오피아에...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최대' 나일강 상류 댐 완공…'물전쟁' 중대기로 2025-10-14 07:00:08
통해 에티오피아 민족주의를 고취하고 티그라이 내전, 암하라·오로모 지역 폭력사태 등으로 분열된 국민 통합을 추진한다. 댐 건설 비용이 국내 자본과 해외 거주 에티오피아인의 기부로 충당된 점은 댐의 민족적 상징성을 부각했다. 아비 총리는 이를 발판으로 1993년 에리트레아 독립으로 잃었던 해안선·항구 회복을...
[우분투칼럼] 왜 지금 아프리카인가…미국의 원조 공백이 우리의 기회 2025-10-02 07:00:05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와 수단 난민촌에서 식량원조 유용 사례까지 발생했다. 원조의 한계가 원조 삭감의 빌미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외부 지원이 사라져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원조 유용과 부패 등 수혜국 내부의 통제 부재 문제와 맞물려 부작용을 낳고 있다. 미국이 남긴 '힘의 공백'은...
[우분투칼럼] 아프리카와 개발협력⑷ 에티오피아 도시 개발 2025-09-02 07:00:05
티그라이에서 발발한 내전에서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국제 구호물자까지 거부하며 두 얼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되었다. 이런 그의 치부를 덮기라도 하듯 아디스아바바는 도시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를 받아 아래 왼쪽 사진과 같이 높은 건물들이 올라가는가 하면 도시 슬럼 지역은...
[아프리카는] (32)이탈리아군 혼쭐낸 에티오피아 '대륙 자존심' 2025-04-07 07:00:04
수 있다는 우려로 라이베리아를 정복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와 달리 에티오피아는 외세 침략을 당당히 이겨내고 독립을 유지했다. 이 때문에 역사에 대한 에티오피아 국민의 자부심이 크다. 이탈리아는 1894년 12월 식민지 에리트레아 주둔군과 현지 병력을 동원해 에티오피아 제국을 침공했다. 이탈리아군은 전쟁 초기...
[난민기획] ③ "엄마·아빠 보고 싶어요"…두번 우는 이산가족 2025-03-27 10:37:54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주에서는 2020년부터 정부군과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의 내전으로 많은 이산가족이 발생했는데 데스타 씨도 그 중 한명이다.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들과 딸을 돌보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데스타 씨는 "남편에 ...
아프리카연합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 긴장 우려" 2025-03-14 18:15:06
아프리카연합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 긴장 우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아프리카연합(AU)이 최근 반군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의 내부 분열로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주 긴장이 고조된 데 대해 14일(현지시간) 우려를 표명했다. AU는 이날 성명에서 "깊은 우려 속에 TPLF 내에서 전개되는 상황을...
"에티오피아군, 암하라주서 민간인 수천명 구금중" 2024-11-07 19:00:55
즉결 처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에티오피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북부 암하라주는 지난해 4월 정부가 현지 민병대 파노를 해체한다고 결정한 뒤 연방 정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 암하라주의 파노 민병대는 2020년 11월부터 2년간 이어진 정부군과 티그라이 반군 사이의 내전에서 정부군을...
폭염에 덴 골프장들…더위 견디는 잔디로 바꾼다 2024-11-04 18:29:59
프리퍼드 라이 룰이 적용됐다.2년간 13곳 한국형 잔디로 교체이들 대회장 모두 한지형 잔디(양잔디)가 식재돼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켄터키블루그래스와 벤티그래스로 대표되는 한지형 잔디의 생육 적정 온도는 15~20도다. 28도가 넘으면 성장이 중단되는데, 올해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이 이어져 한지형 잔디가 고개를...
에티오피아, '인권 보호 촉구' 美 대사에 항의 2024-05-17 21:09:58
11월 정부군과 티그라이 반군 사이에 발발한 내전이 2년간 이어지면서 사망자 50만 명과 20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2022년 11월 평화협정으로 내전은 끝났지만, 이후에도 반군에 가담했던 오로미아주의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오로모 반군(OLA·오로모해방군), 서북부 암하라주의 파노 민병대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