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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상하이 대첩' 또 한번 끝냈다 2025-02-21 19:40:56
마지막 승부는 하변 패싸움이었다. 치열한 팻감 경쟁 속에 신진서는 패를 졌지만 대가로 우상귀에서 백돌을 크게 살려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패색이 짙어진 딩하오는 30수 가까이 더 두다가 돌을 던졌다. 한국은 농심배에서 통산 17번째 우승컵을 차지해 중국(8회)과의 격차를 벌렸다. 신진서의 농심배 승률은 90%가...
'세계최강' 신진서, 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한국 5연패 달성 2025-02-21 18:51:05
마지막 승부는 하변 패싸움이었다. 치열한 팻감 경쟁 속에 신진서는 패를 졌지만 대가로 우상귀에서 백돌을 크게 살려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패색이 짙어진 딩하오는 30여수 가까이 더 두다가 결국 돌을 던졌다. 이로써 한국은 농심배에서 통산 17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중국(8회)과의 격차를 벌였다. 신진서의 농심배...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역전, 재역전 2021-12-28 18:13:20
대마에 팻감을 쓰기 위한 사전 공작이다. 흑149는 최선이다. 백152가 좋은 수로 159까지 패가 났다. 그런데 패를 하지 않고 돌연 백 대마에 가일수한 160이 의문수였다. 당장 흑이 참고도 1 이하 잡으러 가는 수는 성립하지 않는 자리다. 흑이 이곳을 팻감으로 쓸 때 받으면 되는 자리였다. 패를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백이...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오유진 4강 진출 2021-11-29 17:54:51
등 하변에 팻감이 많다. 88로 백이 오히려 패를 굴복당해서는 일찌감치 형세가 흑쪽으로 기울었다. 중앙을 계속 진행하지 않고 흑109로 손을 돌린 수도 좋았다. 143까지 상변을 크게 가져간 흑의 수순이 깔끔하다. 백146·148은 전단을 구하는 수법이지만 149~153이 좋은 수순이다. 163까지 흑의 승세는 부동이다. 백168은...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승세 2021-11-23 17:48:19
무리였다. 패를 굴복시킬 수 있다면 가능하지만 흑은 하변에 팻감이 많다. 88로 오히려 백이 굴복당해서는 재미없어졌다. 백90은 방향 착오다. 여전히 96에 붙일 자리였다. 하지만 형세가 나쁜 만큼 실리로 버티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흑99가 통렬한 차단이다. 백108에 흑은 이곳을 보류하고 109로 손을 돌린다. 백은 110으...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白, 대역전 2021-09-13 18:04:42
교환하지 않으면 백이 이곳에 팻감을 쓰기 때문이다. 결국 패는 흑이 이긴다. 그리고 21에 먼저 손이 온다면 흑이 아주 미세하게 앞서는 형세였다. (참고도1 백10은 19 자리에 패를 따냈다) 흑279가 마지막 패착이었다. 이 수는 참고도2 흑1로 밀어서 넉 점을 잡는 것이 더 컸다. 백4까지 미세한 반집 승부였다. 백이 288을...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연속된 실수 2021-09-09 17:42:50
적당히 처리하면 유리한 상황이다. 218 이하 잡힌 백 대마에서 팻감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흑이 팻감으로 쓴 239가 큰 실수였다. 백240으로 받자 10집가량 손해를 봤다. 이 수는 그냥 261에 둬서 백에게 패를 이어가라고 할 자리였다. 이랬다면 흑이 반면 열 다섯집 정도 유리한 장면이었다. 257도 261에 뒀다면 여전히 흑...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잡을 수 없는 대마 2021-08-05 17:45:13
2로 반격한다. 5까지 패가 되는 결과다. 흑이 살리려는 자체 팻감이 많기는 하지만 백도 여기저기 팻감이 많아서 승부는 미궁에 빠지게 된다. 실전 169에 끊는 수가 선수여서 171에 백 응수가 막혔다. 백176으로 177에 잇는 것은 흑이 176에 나가서 쉽게 안 된다. 백이 176으로 후퇴할 수밖에 없을 때 흑이 177을 따내면서...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黑, 완벽한 마무리 2021-07-26 17:50:51
패를 하는 것이 준비된 수순이다. 주변이 워낙 두터운 데다 팻감도 많은 흑은 기분이 좋다. 결국 백은 174·176으로 물러나면서 살았다. ‘바둑은 져도 패는 지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는데, 여러모로 백은 억울한 상황이다. 이제는 흑 승리가 굳어졌다. 189·195 등은 아낄 이유가 없는 선수 끝내기다. 221에 이르러 흑이 ...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반면 승부 2021-07-08 17:37:50
있다. 177 또한 상당히 큰 끝내기다. 흑은 191로 패를 버틴다. 백도 팻감을 쓰다가 괜한 바꿔치기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전 196으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하다. 흑209를 생략하면 중앙은 촉촉수에 걸린다. 상변 패를 하는 도중 백214 팻감에 흑은 돌을 거뒀다. (흑173은 A에 두었다. 백192·210은 ‘가’에, 흑195는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