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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건물만 짓는 사업 아냐…AI 활용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2026-02-08 17:23:50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취직만 생각하던 평범한 공대생이었다. 석·박사 학위나 해외 유학 경험도 없이 1985년부터 직장 생활을 했다. 이후 리비아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타지를 떠돌았다. 1997년 외환위기 때는 정리해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지금도 그에게는 해외에서 ‘저개발국가 출신’ 노동자 취급을 받으며 ...
[르포] 美장관·英총리 찾은 베이징 골목식당…접시 위의 '음식 외교' 2026-01-30 10:04:14
언듯 평범해 보이는 이 골목 식당은 전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이다. 스타머 총리는 식당 2층 홀 테이블에 앉아 수행원들과 함께 식사했다. 칸막이 하나 없는 개방된 공간에서 중국 손님들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긴 셈이다. 경호와 동선이 철저히 분리된 공식 만찬과는 전혀 다른...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개척한 40대 가장, 쓰레기 더미 속에서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70대 청소 노동자까지. ‘직업불만족(族)’은 직업의 겉모습보다 그 안에 담긴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당신의 평범한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겐 깊은 위로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일하며 살아가는 세상 속 모든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하단 구독...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2천 년 전 국제 커플의 '첫날밤' 2025-12-18 17:37:50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평범한 행위가, 2천 년 전 두 사람이 처음 마주했을 그 설렘과 묘하게 겹친다. 이게 바로 공간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재현이 아니라, 재해석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명월이 역사를 '박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2천 년 전 건물을 똑같이 복원해서 유리관 안에...
"처음 간 쓰레기집서 충격"…억대 월매출 찍는 30대 청소업자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1-22 13:00:02
첫 의뢰인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과 학교 선생님이었다. 그날 이후 김 대표는 쓰레기집 문제가 특정 소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의 삶 한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고독사 현장도 그의 일상이다. 코끝을 찌르는 악취와 바퀴벌레, 곰팡이는 이제 웬만큼은 견딜 수...
"괴물 같네" SNS서 폭발적 반응…요즘 뜨는 'MZ 밈' 뭐길래 [트렌드+] 2025-10-22 19:30:03
발전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평범한 셀카보다 새로운 시선이 담긴 구도가 더 매력적이라며 피드가 남들과 달라 보여야 한다는 욕구를 드러낸다. 사진을 통해 단순히 기록이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MZ세대는 비슷한 것에서 탈피해 자기만의 개성과 관점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강하다"며...
첫서리 내릴 무렵엔 따뜻한 복국을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0-21 17:25:21
녀온 자에게 복국 한 그릇은 축복이나 마찬가지다. '먹다'와 '살다'라는 동사는 한 뜻 선량하고 유쾌한 벗을 만나 복국을 함께 먹는 것은 우정을 다지는 의례이고, 차고 메마른 삶에 뜨거운 기쁨을 채우는 의식이다. 날이 쌀쌀할 때 복국을 먹을 수 있는 자는 복될지어다! 복국의 뜨거운 국물을 떠먹을 때...
손예진 "나도 경단녀"…7년 만의 스크린 컴백은 '어쩔수가없다' [인터뷰+] 2025-09-23 17:08:51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다시 관객 앞에 선다. 평범한 회사원의 몰락과 생존을 그린 작품에서 그는 흔들림 없는 아내 '미리'로 분해, 깊이와 내공이 한층 무르익은 연기를 펼친다. '어쩔 수가 없다'는 한순간에 삶이 무너진 가장의 이야기다.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다 이루었다'고...
김성균 "韓 배우들 연기, OTT로 전 세계 연결되는 시대죠" 2025-09-17 17:46:41
2남1녀 자녀 중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딸이 주니어 생글생글 독자다. 이런 인연으로 김씨는 지난 1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찾아 어린이 기자들과 인터뷰했다. 김씨는 출연작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범죄와의 전쟁’을 꼽았다. 오랜 무명 생활을 끝내고 오디션에 처음 합격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조폭...
"딱 기다려라 기집X들"…한국 남성들 몰리는 은밀한 채팅방 [이슈+] 2025-09-07 09:09:47
수강생들의 간증 글도 이어진다. "강사 외모는 평범한데, 바이브와 기세로 예쁜 여성 번호를 따내는 걸 보며 예술 같다고 느꼈다", "강의 듣고 로드(길거리) 나가서 3겟(번호 세 개 획득)을 했다"는 식이다. 심지어 여성 얼굴만 가린 채 번호따기 현장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카톡방 들어가보니 "딱 기다려라 기집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