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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한 시민 '입 막으며 경악'…서대문역 돌진 사고 현장 [영상] 2026-01-16 18:11:06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가드레일은 하늘을 향해 꺾였다. 버스 정류장 너머 바닥에 완전히 누워버린 가드레일도 있었다. 사고 발생 후 4시간이 흐른 시점이었지만, 서부도로 사업소 직원들은 무너진 가드레일을 수습하고 있었다. 버스가 부딪힌 농협 신관 건물은 정리가 돼 노란 가드레일이 세워져있었다. 가드레일에는...
'이건희 컬렉션' 막전막후…JFK공항 큐레이터의 밤샘 작전 2026-01-08 15:10:30
연출력이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지 못했다. 수천 년간 응축된 ‘한국의 미학적 정수’가 수 세기에 걸쳐 도예로, 회화로, 조각으로 진화해 왔다는 사실을 이번 전시는 대서사로 풀어낸다. “아이돌 그룹의 군무가 K컬처의 꽃이라면, 곡선의 미학과 미니멀리즘이 살아있는 한국의 예술 작품들은...
항공정비사 꿈꾼 고교생…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삶 선물 2025-12-31 16:51:27
왼쪽 다리를 잃어, 의족으로 불편한 생활을 했기에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40살에 저를 만나 동건이를 낳았다"며 "하나뿐인 아들이기에 '온니원'이라고 애칭을 붙일 정도로 많은 애정을 쏟으며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김 군의 어머니 배규나 씨는 "동건아, 엄마가 고마워....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제거하려면 신경을 끊어야 합니다. 손과 다리, 둘 중 하나만 살릴 수 있습니다. 보호자께서 선택을 내리셔야 합니다. 어디를 살려야 할까요.” 수술실 문을 열고 나온 의사는 병원 복도에 앉아 있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있는 남편을 평생 휠체어에 앉아 살게 할 것인가, 아니면 평생 손을 쓰지 못하는...
수도권 '비규제·개발 호재' 단지 2099가구 분양 2025-12-12 16:58:38
하늘고, 과학고, 국제고 등이 가깝다. 영종국제도시는 내년 1월 총길이 4.68㎞의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리가 개통하면 청라국제도시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 청라 진입부 근처에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2030년 완료될 예정이다. 향후 남청라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7분 만에...
"비규제·개발호재 단지 어디"…이달 수도권서 2099가구 공급 2025-12-12 11:33:14
3월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 등이 가깝다. 영종국제도시는 내년 1월 총길이 4.68㎞의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리가 개통하면 서구의 대표적인 신도시인 청라국제도시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남청라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겨울 햇빛의 오묘한 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12 01:35:29
하늘의 상처”라고 표현할 만큼 엄청난 고통을 주는데 “겉으로는 흉터 하나 없고,/ 그 뜻이 닿는 내면엔/ 큰 변화가 있네”라고 표현합니다. 즉, 밖으로 드러날 상처는 없으나 내면의 결이 바뀌는 변화, 그 설명하기 어려운 내적 변조가 바로 겨울빛의 흔적이라는 것이지요. 로젠탈은 이 대목에서 우울함에 빠진 환자들이...
무대 누비는 호랑이…소년과 '푸른빛 항해' 2025-12-03 17:59:11
이러는 건데요!”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진 검푸른 망망대해. 폭풍우를 뚫고 홀로 살아남은 인도 소년 파이가 신을 향해 울부짖는다. 가족은 모두 세상을 떠나고 곁엔 남은 건 자신을 노리는 벵골 호랑이뿐. 희망과 공포가 뒤섞인 파이의 외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압도적 무대 경험 선사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퍼펫과 영상이 만든 황홀경…무대로 항해한 '라이프 오브 파이' 2025-12-03 17:28:19
대체 왜 이러는 건데요?!"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진 검푸른 망망대해. 폭풍우를 뚫고 홀로 살아남은 인도 소년 '파이'가 신을 향해 울부짖는다. 가족은 모두 세상을 떠나고 곁엔 남은 건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벵골 호랑이뿐. 희망과 공포가 뒤섞인 파이의 외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토니엘의 '우아한 유혹'을 따라...덕수궁 연못에서 아비뇽 교황청으로 2025-11-28 17:24:05
교황청에 푸른 강이 다시 흐르고, 아비뇽 다리엔 붉은 십자가가 섰다. 역대 최대 규모인 260점의 작품이 교황청, 쁘띠 팔레, 생클레르 예배당 등 도시 곳곳 10개 장소에 설치됐다. 아비뇽 전시를 다녀온 후, 파리 근교에 있는 오토니엘의 아틀리에를 찾았다. 장소의 역사를 읽고, 빛으로 답하는 작가를 만났다.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