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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양성애자 피겨 선수, SNS 폐쇄 왜 2026-02-09 19:18:14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최근 겪은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서울 정도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며 "그저 나답게 살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설상의 반란 일으킨 韓…Z세대 국대 '멀티 메달' 조준 2026-02-09 18:18:37
때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던 이채운도 기대주다. 작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로 두번째 올림픽 도전인 이번 무대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비밀병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키에서도 사상 첫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지난해 3월 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천자칼럼] 올림픽 메달 400개 2026-02-09 17:35:23
따 한국 스포츠 사상 첫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수상자로도 남았다. 첫 메달 뒤 전 국민이 학수고대한 금메달까지는 28년이 더 걸렸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62㎏의 양정모다. 신문이 발행되지 않는 일요일 전해진 쾌거로 대부분 신문사가 호외를 찍을 정도였다. 양정모 이후 한국이 획득한 올림픽...
'막노동 버티고 은메달'…김상겸, 아내와 영상통화 중 눈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14:59:53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칼 벤저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이번 성과는 더욱 특별하다. 김상겸은 이전 세 차례 올림픽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내지 못했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과장님 폰에 내 프사가…" 여직원 '하소연'에 회사 조치는?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2-09 13:46:00
게다가 자신은 이미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고, 이 사실을 과장도 아는 만큼 소개팅을 위해 저장한 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카톡 프사는 그래도 제가 남들 보라고 올린 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인스타는 제가 알려준 적도 없고 회사 사람들이랑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며 "과장님은 제가 찰나의 순간이니 당연히...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첫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9 07:57:04
세울 계획이다. 한국은 혼성 계주가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준준결승 도중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혼성 계주에 앞서 최민정과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이날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다. 임종언(고양시청)과...
李 대통령, 김상겸 '올림픽 은메달' 축하…"큰 용기 될 것" 2026-02-09 07:39:57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수확한 김상겸(37·하이원)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김상겸 선수는 1초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의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리며 자세를 다듬고, 장비를...
김상겸, 한국 첫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2026-02-09 06:26:0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김상겸은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스노보드 김상겸, 깜짝 銀…韓 400번째 메달 주인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3:58:09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선 토너먼트에서 연이어 파란을 일으킨 김상겸은 이...
스노보드 김상겸, 은메달 '대이변'…37세 맏형이 해냈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2:50:01
한국 스노보드의 '맏형'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