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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루키 황유민, 첫날부터 '폭풍 버디쇼' 2026-03-05 18:18:56
거침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두 대회 연속 ‘톱20’ 진입에 이어,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도 첫날부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우승상금 39만달러, 총상금 2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타이거 키즈' 브리지먼 우상 앞에서 첫 우승 2026-02-23 16:59:58
18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섰다. 그는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다소 주춤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며 공동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커트 키타야마(미국·이상 17언더파)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22년 프로 전향 후 미국 대학 랭킹 2위...
김효주, 새 시즌 출발 좋다…첫 출전 대회서 단독 3위 2026-02-22 17:47:06
1위 지노 티띠꾼(태국·24언더파 264타)의 몫이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에 태어난 그는 생일을 이틀 지나 우승상금 27만달러(약 3억9천만원)를 선물로 받았다.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홈 코스의 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에리야...
'16년 만의 우승' 앤서니 김…역경 딛고 인생역전 시동 2026-02-18 17:21:53
2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2012년 부상과 약물 중독 문제로 필드를 떠난 지 14년 만에 일궈낸 기적이다. 1985년생인 앤서니 김은 2000년 후반 화려한 플레이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2012년 부상 이후 골프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그는 지난해 “20년간 거의 매일 스스로 삶을...
'풍운아' 앤서니 김, LIV골프 '퇴물'에서 '흥행 해결사'로 떠오르다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2026-02-16 00:18:47
22언더파 266타, LIV골프를 대표하는 욘 람(20언더파), 브라이슨 디섐보(17언더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의 우승을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기에 이번 결과는 LIV골프 역사상 가장 짜릿한 일요일이 됐다. 앤서니 김은 2006년, 초청 선수로 참가한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PGA 20승 고지 오른 셰플러…'골프 황제' 우즈만큼 빨라 2026-01-26 17:26:03
6언더파 66타, 최종합계 27언더파 261타를 쳤다. 1996년 6월생인 셰플러는 이날 우승으로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하며 PGA투어 종신회원 자격을 얻었다. 30살이 되기 전에 20승을 거둔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모두 미국)에 이어 그가 세번째다. 2022년 이후 셰플러는 남자 골프의 압도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불곰' 이승택, PGA 데뷔 라운드서 '막판 버디쇼' 2026-01-16 17:37:46
9번 홀(파5)에선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았다. 이승택은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고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포인트 순위 13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카드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리처드 리·앤서니 김 뛴다…LIV골프 한국계 바람 불까 2026-01-12 17:37:44
우승상금 20만 달러와 함께 올 시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리처드 리는 “이 코스에서 나흘간 21언더파를 친 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내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가족 일로 처리할게 있어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모든 것이 마무리 됐다. 뒤늦게 초청을 요청해...
'PGA 베테랑' 맷 쿠처, 아들과 함께 트로피 2025-12-22 17:00:35
이벤트 대회인 PNC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우승상금 20만달러)에서다. 쿠처 부자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GC(파72·7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14개를 치며 18언더파 54타를 합작했다. 이틀 합계 33언더파 111타를 올린 쿠처 부자는 공동 2위인 데이비스 러브...
"하늘에서 아버지가 세러머니하실 것" 아들과 PNC 우승한 맷 쿠처의 '사부곡' 2025-12-22 15:05:49
이벤트 대회인 PNC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 우승상금 20만달러)에서다. 쿠처 부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GC(파72·7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14개를 치며 18언더파 54타를 합작했다. 이틀 합계 33언더파 111타를 기록한 쿠처 부자는 공동 2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