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기아보다 분쟁이 더 쉽게 지원 받아" 2026-06-22 21:47:36
교황 "기아보다 분쟁이 더 쉽게 지원 받아" 세계식량계획(WFP) 회의서 연설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22일(현지시간) 인도주의 지원보다 전쟁 자금이 더 쉽게 확보되고 있다며 전 세계에 기아 퇴치 노력을 촉구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로마에 있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최고의 연준의장' '금융위기 초래' 평가 받은 앨런 그린스펀 별세 2026-06-22 21:37:56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06년 은퇴 당시 최고의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칭송받았지만, 2년 만에 닥친 심각한 금융 위기로 비난받았던 앨런 그린스펀이 22일(현지시간) 10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1987년 8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연준...
돈 없어도 지갑 여는 미국, 돈 벌어도 지갑 닫는 한국 2026-06-22 21:33:48
미국인은 저축을 줄여서라도 소비하고, 한국인은 돈을 쌓으면서도 지갑을 닫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랠리에 따른 자산 효과가 소비를 떠받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산에 묶인 자산 구조와 노후 불안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서다. 똑같이 고령화되고 있어도 자산 구성과 소비 문화의 차이가 경제 체력을...
BTS 정국 집에 22번 침입한 女…배달원 오가는 틈 노렸다 2026-06-22 21:32:48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 주변을 수십 차례 찾아가고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브라질 국적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지난달 초 스토킹처벌법 위반·주거침입 혐의로 구속기소 된 브라질 여성 A씨에게...
7월부터 '이 살충제' 팔았다간…약국 '행정처분' 날벼락 2026-06-22 21:32:30
'살생물제품 승인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약국가가 살충제를 반품하느라 몸살을 앓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정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만 유통·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약국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살생물제법)'에...
창문에 또 새까맣게…러브버그 서울·인천 다시 출몰 2026-06-22 21:23:27
국립산림과학원이 22일 서울 백련산과 인천 계양산 일대에서 다수의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성충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연구팀은 올해 러브버그 주요 활동 시기를 6월 15∼29일, 활동 최성기를 6월 24일로 예측한 바 있다. 산림과학원은 친환경 방제 실증 실험...
선관위 채용비리 직원, 징계 없던 일로…법원 "견책 취소" 2026-06-22 21:15:43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채용 비리에 연루된 직원을 견책 처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 권한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있었는데도 자체 조사 없이 감사원 조사 결과만을 근거 삼아 징계한 점이 문제가 됐다. 22일 법조계에...
'SK하이닉스 2배 추종' 홍콩ETF…펀드 비용 순자산 40% 폭증 주의보 2026-06-22 21:05:07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ETF로 크게 히트친 홍콩의 자산운용사인 CSOP 자산운용은 144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옵션 편입 한도를 종전 40%에서 49%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는 SK하이닉스에 대한...
귀여운 車인줄만 알았는데…"진짜 좋네요" 감탄 터졌다 [현장+] 2026-06-22 21:00:04
"전기차 진짜 좋네요!" 지난 5일 제주에서 열린 '미니런'(MINI RUN) 행사에서 막힘없이 쭉 뻗은 도로 구간을 달리던 중 이런 탄성이 흘러나왔다. 미니(MINI) 동호인의 행사인 미니런은 20년간 이어졌지만, 전기차 오너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탄 전기차는 디 올 일렉트릭 미니 JCW. 미니 중에서도...
저축률 '반토막' 난 美, 소비는 늘었다 2026-06-22 21:00:01
미국인은 저축을 줄여서라도 소비하고 한국인은 돈을 쌓으면서도 지갑을 닫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랠리에 따른 자산 효과가 소비를 떠받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부동산에 묶인 자산 구조와 노후 불안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어서다. 똑같이 고령화하고 있어도 자산 구성과 소비문화의 차이가 경제 체력을 갈라놓고...
"우리 겨냥했나" 日 비자 수수료 올리자 中서 '발끈' 왜? 2026-06-22 20:57:56
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일본이 비자 수수료를 대폭 올리면서 중국을 겨냥한 조치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22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단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3,000엔(약 2만8,000원)에서 1만5,000엔(약 14만2,000원)으로, 복수 입국 비자 수수료를...
'난임병원 사망' 20대 연구원 사인 나왔다…"질식사 추정" 2026-06-22 20:51:59
경기도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숨진 20대 여성 난임연구원의 사인이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22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사망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또 "A씨가 외력이...
[속보] 그린스펀 전 미국 중앙은행 의장 별세…향년 100세 2026-06-22 20:49:58
미국 중앙은행(Fed)은 22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전 Fed 의장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100세.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은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투병하다 이날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Fed 의장을 맡았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日, 비자 수수료 5배 인상…'중국인 관광객 겨냥했나' 논란 2026-06-22 20:46:58
日, 비자 수수료 5배 인상…'중국인 관광객 겨냥했나' 논란 '오버투어리즘 완화 위한 조치' 분석도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일본이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중국을 겨냥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22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70대 몰던 차량에 '날벼락'…길걷던 여성 2명 참변 2026-06-22 20:39:23
부산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께 부산 남구 한 도로에서 K7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보행자 4명을 들이받은 뒤 지하철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美 부통령 "이란과 IAEA 핵사찰단 이란 복귀 합의" 2026-06-22 20:36:26
美 부통령 "이란과 IAEA 핵사찰단 이란 복귀 합의" "이란과 최종합의 성공 위한 훌륭한 토대 마련"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미국과 이란이 국제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2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속보] 美-이란 협상 진전…밴스 "핵 사찰단 입국 허용 동의" 2026-06-22 20:33:39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진행된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이 핵 사찰단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는 게 미국 측 설명이다. 다만 이란은 핵 문제가 짧게 논의됐을 뿐 본격적인 핵협상이 시작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어린이 수만명 식중독 '충격'…무료급식에 '특단 대책' 꺼냈다 2026-06-22 20:32:33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한 주요 국정과제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급식 식단 설계부터 위생 감시, 식품 수요 예측, 부정행위 탐지까지 AI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대통령령 초안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속보] 美부통령 "이란과 최종합의 성공 위한 좋은 토대 마련" 2026-06-22 20:24:41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버넘, 차기 영국 총리 도전 선언…"국민 삶 개선해야" 2026-06-22 20:23:37
버넘, 차기 영국 총리 도전 선언…"국민 삶 개선해야" 잠재적 경쟁자 스트리팅, 버넘 지지하며 출마 의사 접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앤디 버넘 영국 하원 의원이 22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총리의 사임 발표 직후 차기 총리 도전 의사를 밝혔다. 유력한 차기 총리 및 집권 노동당 대표 주자로 평가받는 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