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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0.25%p ↓…연준 이견에 불확실성↑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연준은 10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번째이자 9월(0.25%p), 10월(0.25%p)에 이은 3연속 금리 인하다. 이로써 한국(2.50%)과의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p로 좁혀졌다. 다만 연준의 이번 결정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 신호를 담고 있으며, 201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명의 위원들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내부 이견이 심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로 임명한 최측근인 스티븐 마이런은 지난 9, 10월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0.50%p '빅컷'을 주장했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인 마이런 이사는 10월 회의에 이어 12월 회의에서도 0.50%p 인하 의견을 고수하는 '반대' 의견을 냈다.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동결' 입장을 냈다. 연준은 정책결정문에서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관해 언급하면서 "추가 조정의 정도와 시기를 고려함에 있어"라는 신중한 표현을 썼다. 10월 정책결정문이 단순히 "추가 조정을 고려함에 있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과 비교하면 '정도와 시기'라는 표현을 추가해 향후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추거나 아예 중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이번 회의에 앞서 이미 시장은 연준이 0.25%p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을 우세하게 내다본 만큼, 관심은 결정문에서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이같은 보수적 판단에 초점이 맞춰졌다.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은 3.4%로 제시했다. 이를 고려하면 내년에는 한 차례의 0.25%p 인하가 예상된다.연준은 '최대 고용률 달성'과 '2% 물가 유지'라는 두 개의 목표와 관련해 "위원회는 두개 목표 양쪽의 위험에 신경쓰고 있으며 최근 몇달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연준의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경제지표다. 인플레이션은 2% 목표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둔화세가 정체된 반면, 노동시장은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먼저 인플에이션에 대해선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somewhat elevated)이라고 평가했다. 또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내년 경제성장률을 2.3%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9월에 전망한 1.8%보다 0.5%p 높다. 올해 예상 성장률인 1.7%보다도 0.6%p 높다.내년 실업률은 지난 9월과 동일하게 4.4%로 예상했다.연준의 이번 결정은 시기적으로 매우 민감한 때에 이뤄졌다. 파월 의장이 두 번째 임기 말미에 접어들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후임자에게 자리를 넘기기 전까지 남은 회의는 단 세 차례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 선호도를 기준으로 후보자를 가려낼 것을 시사했으며,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목표에 충실한 인물은 선택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해 왔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외신들에 전했다.
머니플러스
"여기까지 막힐 줄이야"…급전 필요해 찾았다가 '발동동'
반도체 필수재 주석값 고공행진…광산들 생산 차질로 수급 불균형
꽁꽁 언 시장…실수요자 발동동, 추가 공급대책 '터닝포인트' 될까
매파적 인하인데 증시 반등…연준 분열은 심화
연준, 점도표 내년 1회 인하로 후퇴 파월 "고용 시장 실제로는 마이너스일 수도"양적긴축(QT) 공식 종료..단기 국채 매입 예고(뉴욕=김종학 특파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내년 금리 인하 횟수를 대폭 축소하고 위원회 내부에서 이례적인 반대표가 쏟아졌지만, 시장은 오히려 안도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회견에서 “금리가 중립 범위에 도달했다”면서도 유동성 공급에 대한 문을 열어두었다.◇ 매파적인 점도표 공개..위원회 9대 3 이례적 분열연준은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연 3.75~4.00%에서 3.50~3.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는 전날까지 선물시장 등에서 예상한 결과다. 그러나 다음 정례 회의 기준금리 전망을 담은 연준의 점도표는 상당히 매파적인 전망이 담겼다.연준이 경제전망을 통해 함께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이 예상한 2026년 말 금리 중간값은 3.4%다. 이는 지난 9월 전망치인 2.9%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로 향후 동결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기준 금리 인하 수준인 연 3.6%를 감안하면, 내년 1년 동안 금리 인하는 단 한 차례(0.25%포인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시카고상품 거래소의 페드워치는 내년 1분기까지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연준은 또한 내후년인 2027년 금리 전망치 역시 기존 2.9%에서 3.1%로 상향 조정됐다. 연준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등 각종 지표 지연에 따라 내부 이견이 깊어지면서 향후 인하 결정에 보다 신중해질 전망이다.파월 의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연준 내 분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결정 과정에서 제롬 파월 의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은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했으나, 3명의 위원이 반대표를 던졌다.반대표 가운데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제프리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며 인하 자체를 막아섰다. 슈미트 총재는 지난 회의에 이어 두 번 연속 금리 동결 반대표를 던졌고,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며 임기 첫 반대표를 행사했다. 반면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이번에도 홀로 0.50%포인트, 빅컷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이어갔다.이와 관련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동결과 인하, 양쪽 모두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댈 수 있을 정도”라며 현재 경제 상황이 금리 결정에 매우 복잡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고용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목표 사이의 긴장이 높아진 상황에서 리스크 가중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라며, 토론은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두둔했다.한편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의 '나홀로 호황'을 두고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효과라는 시각에 대해 “기업들의 AI 지출이 설비 투자를 지탱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초기 단계에 그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파월 의장은 이러한 AI 지출과 관련해 “고용 데이터나 전반적인 생산성 수치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 트럼프 행정부 측 인사들은 AI 혁명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이어가고 있다.◇ 양적 긴축 공식 종료한 연준, 단기 국채 매입 예고주식과 채권 시장 전반은 점도표가 매파적이었음에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이 진행되면서 안도하는 흐름을 보였다. 파월 의장은 고용 시장의 최근 약화 가능성을 두고 "지난 4월 이후 월간 비농업 고용 수정치가 마이너스 2만 명 수준일 수 있다"며 실제 고용 시장이 보다 냉각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현재 경제는 과열과는 거리가 멀다"며 노동 시장에 따라 추가 인하할 가능성도 열어뒀다.연준은 또한 이번 성명서를 통해 양적긴축(QT)은 공식 종료했다. 대차대조표 확대 등과 관련해 파월 의장은 "향후 몇 달간 국채 매입 규모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2일부터 한 달 간 약 400억 달러, 우리 돈 58조 8천억 원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유동성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제롬 파월 의장의 이러한 발언과 연준의 유동성 공급 기대 등으로 이날 뉴욕 증시는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오후 3시 30분경 전일 대비 0.8% 가까이 상승했고, 금리 인하 수혜가 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1.8%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채권 시장에서는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크게 떨어지는 불 스티프닝 현상이 나타났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6bp(1bp=0.01%p) 급락한 3.56%대를 기록한 반면, 10년물 금리는 2.2bp 하락한 4.16% 선에서 거래됐다.뉴욕=김종학 특파원
치솟는 은값…ETN 수익률도 '고공행진'
은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자 관련 상장지수증권(ETN)들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기준 이달 수익률 상위 10개 ETN 중 8개가 은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한투 레버리지 은 선물 ETN'으로, 28.4% 상승했다. 지난달 말 6만5,430원이던 가격은 이달 8만4,025원으로 치솟았다.이 상품은 국제 은 선물 가격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한다. 은값이 오르면 수익이 확대되는 구조다. 같은 은 선물 투자 상품인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H)'과 '미래에셋 레버리지 은 선물 ETN B'도 각각 28.1%, 28.0% 올라 수익률 2위와 3위에 올랐다.이어 'N2 레버리지 은 선물 ETN(H)'(27.7%), '신한 레버리지 은 선물 ETN(H)'(27.1%), '삼성 레버리지 은 선물 ETN(H)'(27.0%), '메리츠 레버리지 은 선물 ETN(H)'(26.6%), '삼성 은 선물 ETN(H)'(13.1%) 등도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국제 은값은 이달 들어서만 6.4% 상승하며, 같은 기간 0.4% 하락한 국제 금 가격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9일(현지시간)에는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60달러를 돌파했다.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실물 시장의 공급 부족이 은값 랠리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요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재고 감소세가 상승세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은값 강세에는 산업적 요인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패널 등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은 수요가 급증했다. 은은 금속 중에서도 열과 전기 전도도가 가장 높아 산업재로서의 중요성이 크다.반면 금은 상대적으로 산업용 수요가 적고 안전자산으로만 쓰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선 ‘은은 안전자산이자 실물산업 핵심재’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자금이 은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스페이스X, 2천200조 기업가치 상장 추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약 1조5천억달러(약 2천20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사례가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스페이스X는 총 300억달러(약 44조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 경영진과 자문단은 IPO를 내년 중후반으로 잡았고, 시장 상황 등 변수에 따라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덧붙였다.회사는 IPO로 자금을 조달해 일부를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개발과 여기에 드는 반도체 칩 구매에 쓸 계획이다.로이터 통신도 이날 스페이스X가 내년 IPO를 통해 25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스페이스X가 내년 6∼7월 상장을 목표로 은행들과 논의를 시작했고, 기업가치 1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스페이스X는 올해 연간 약 150억달러(약 22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내년 매출이 220억∼240억달러(약 32조∼35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에서 매출 대부분이 나온다.스페이스X는 피터 틸의 파운더스 펀드, 발로르 에쿼티 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 기업들이 최대 장기 투자자들이다.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와 알파벳 구글 역시 주요 투자사다.지금껏 역대 최대 규모의 IPO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상장으로, 약 290억달러를 조달했다.(사진=연합뉴스)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전혀 사실무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장관직 사의를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허위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해당 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인했다. 전 장관은 "전혀 사실무근",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코 없었다"며 "이것은 추후 수사 형태이든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글로벌 IB 리포트
[FOMC] 연준, 0.25%p 내렸지만 웃지 못했다…이례적 '3인 반란표'와 매파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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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미증시 특징주] "결전의 날, 증시는 뜨거웠다"…엔비디아·팔란티어 등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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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 기자회견 요약 - [굿모닝 글로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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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컷 가능" 발언에 코인↑...페스카로 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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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인사이드
'축구장 100배' 군용기 MRO…"중동 수주 유력" [방산인사이드]
대한항공이 아시아 최대 규모 정비창인 군용기 MRO 허브를 한국경제TV 취재진에 10년 만에 공개했습니다.한국과 미국의 군용기 수리에 그치지 않고 중동과 동남아에서도 MRO 사업을 수주하겠다는 목표입니다.배창학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김해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대한항공의 군용기 수리소 테크센터입니다.축구장 100개 크기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정비창으로 항공기 50대를 동시에 수리할 수 있습니다.연 면적 1만 6,000평에 달하는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설립 공사도 한창입니다.대한항공은 주한·주일 미군 부대를 사이에 둔 부산을 군용기 MRO 허브로 50년째 삼고 운영하고 있습니다.수리 기종도 수송기, 전투기에서 특수기로, 유인기에서 무인기로 확대하고 있습니다.[이효수 /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생산팀장 부장: 무인기의 경우 많은 것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기 때문에 대대적인 전환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5세대 군용기 MRO에 대비해 최신 기술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한항공은 이곳에서 45년간 한국과 미국의 민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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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2조원대 수주…LFP 시장 첫 진출 [마켓딥다이브]
삼성SDI가 LFP 배터리로 미국 기업과 2조 원대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해 왔던 삼성SDI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생산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생산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마켓 딥다이브 최민정 기자가 정리합니다. 삼성SDI가 LFP 배터리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습니다.오늘 삼성SDI아메리카(SDIA)가 현지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는데요. 계약 규모는 2조 원대로, 삼성SDI 매출 15%를 차지하는 대형 계약입니다. 그동안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한 삼성SDI가 장기 LFP 수주에 나선 건 처음인데요.삼성SDI가 공급하는 LFP배터리셀은 일체형 ESS 솔루션인 '삼성배터리박스(SBB)' 2.0에 탑재됩니다. SBB는 컨테이너에 배터리와 화재 안전 장치를 넣은 통합 제품으로, 2.0은 각형 LFP 배터리를 적용한 첫 모델인데요. LFP 배터리는 삼원계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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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전쟁 본격화”… 제미나이 3.0·제네시스 미션의 시장 파장 진단 [박문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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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자립을 잇(it)다...코스콤, 16년째 장애인 지원 [뉴스+현장]
코스콤이 올해도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IT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지난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다. 코스콤은 '장애인 맞춤형 IT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위해 올해도 푸르메재단에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코스콤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작년까지 총 1,040명의 장애인에게 2,454점의 IT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올해도 서울·경기·부산 지역의 지체·뇌병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마이토키'를 비롯해 안구마우스, 특수키보드 등 학습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기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늘어나는 1인 가구 장애인을 위해 인공지능 스피커와 같은 스마트 IoT 기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보조공학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의 상담과 평가를 통해 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기기를 선정하며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은 '장애인 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IT 창업도 지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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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시황] 금·은 가격 상승...천연가스·코코아 선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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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부족 우려는 기우"…내년에도 빅테크 'AI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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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美 금리인하·유동성 증가로 환율 안정" [내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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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61달러 돌파…사상 최고-[원자재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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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수출 허가 좋아했는데"…엔비디아, '깐깐한 조건'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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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키워드 'AI·배당·코스닥'...원전·로봇ETF 리스크 관리" [내일 전략]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 핵심 포인트
-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이 국내 및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치며, 자동차, 원전, 로봇 등의 산업 관련 종목들이 주목을 받음.-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일자리 창출 공약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큼.- 전문가들은 단기적 재료에 의존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할 것을 권장하며, AI, 배당 소득 분리과세 수혜, 코스닥 등이 지속 가능한 투자 주제로 제시됨.- 특정 종목 선택이 어려울 경우, 원전과 로봇 산업의 ETF 투자가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됨.- 다음 주 예정된 연준 FOMC 회의와 일본의 금리 정책에 따라 시장 변동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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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키워드 'AI·배당·코스닥'...원전·로봇ETF 리스크 관리" [내일 전략]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이
투자전략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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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징주] GE 버노바·메이플베어·팔란티어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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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배거]산업 혁신 이끄는 협동 로봇 ··· 두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 주목
ETF·채권·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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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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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2월 FOMC 결과에 일제히 상승
1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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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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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To.
임주아대표
에이비엘바이오 & 2차전지 땡큐 임대표님!
To.
송관종대표
드디어 900%를 넘어 1000%를 향해 가고 있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To.
현상준대표
폭락장 에서의 큰수익
To.
임주아대표
와우넷 공식계정 안짤리는 기념 후기^^
To.
송재호대표
GST 두자리 수익 감사합니다~
To.
송재호대표
따뜻한 전문가님!!
To.
송재호대표
로봇주 3인방 큰 수익 감사드려요^^
To.
이상로대표
항상시장을선점하시는 이상로대표님
To.
나현후대표
토요일 신규 가입후 첫날부터 큐리오시스 큰 수익!!
To.
나현후대표
처음으로....즐겁습니다!
To.
한중연대표
신규회원인. 나도. 수익후기
To.
김대복대표
하이닉스,유진테크,일동제약,피아이이,한올바이오파마 수익 감사드립니다
To.
신학수대표
에스피지 수익 감사합니다
To.
이형빈대표
수익 감사드립니다
To.
홍의진대표
Isc 수익 감사합니다 ~^^
To.
홍의진대표
불타오른 샘+알테♡수익감사합니다
To.
박종현대표
오늘도 수익입니다!
To.
최익수대표
큐리언트 11.50%.클로봇 10.99% 외 3종목(총수익39.38)
To.
최익수대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To.
최수창대표
단타매매(온코닉테라퓨틱스)수익
To.
최수창대표
영웅주식 수익&단타매매
To.
박완필대표
변동성 장세에 더욱 빛을 발 하시는 별
To.
박완필대표
변동성 장세에 더욱 빛을 발 하시는 별
To.
박완필대표
어느덧.......
To.
박완필대표
어느덧.......
To.
김민재대표
티로보틱스 64%
To.
박윤진대표
4주간 캠프 교육 후기
To.
이광무대표
애프터마켓 보너스 수익 8.9% 성공
To.
장동우대표
와..장쌤 소오름!!
To.
감은숙대표
넥스트거래 방송 감사합니다^^
To.
감은숙대표
10월 중순 가입 후 11월 현재까지의 후기
To.
김종철소장
11월 미선물 모의 인증
To.
김우식대표
대표님. 덕분에 든든하네요
To.
강준혁대표
미장 INTC
To.
송재호대표
에스피지 큰 수익 감사드립니다!
To.
홍의진대표
대표님 690만원 수익 감사합니다
To.
최익수대표
매일매일 느는 수익
To.
최수창대표
11월12일매매_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셀트리온 루닛
To.
박완필대표
박완필대표님과 함께하면서~^^
To.
박완필대표
박완필대표님과 함께하면서~^^
To.
하창봉대표
하이닉스 오랫만이야~~2.3%
To.
이헌상대표
라이브방송을 꼭 들어야하는 이유가 또 생겼네 ㅎㅎ
To.
이동근대표
다함께 즐거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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