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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1,400조 `훌쩍`...연착륙 쉽지 않다

<앵커> 우리나라 가계빚이 1,400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정부가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어 연착륙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계빚이 1,420조원 수준까지 불어나며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3분기 31조2천억원이 늘어 전년보다 증가폭은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가계빚은 2013년 1천조원을 넘어선 뒤 2015년 1,200조, 2016년 1,300조를 돌파했고 이번에는 1,400조원을 넘어서며 급증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동안 금융권 여신심사 강화에 이어 강도높은 부동산 대책까지 잇따라 쏟아냈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도 “9월부터는 정부 대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도 증가폭이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3분기 신용대출은 7조원 늘어 한국은행이 통계를 집계한 2006년 이후 분기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도 있지만 정부 규제를 피해 대출을 받는 풍선효과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다 2015년 이후 저축은행과 보험, 카드사, 대부업체 등 상대적인 고금리 대출의 잔액이 은행 대출 잔액보다 많아진 것도 금리 상승과 맞물려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전화인터뷰> 김천구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정부가 대출을 규제하면서 1금융 대출이 안되는 분들이 2금융으로 가거나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향후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상환에 어려움 겪을 수 있고 거시경제측면에서 소비를 제약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계빚 증가율은 3분기 9%대로 떨어졌지만 경제성장률이나 소득증가율보다 여전히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금융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은 가계부채 문제를 최대 금융리스크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한국경제TV 정원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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