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옷차림에 가방을 포인트로…‘꾸안꾸’ 휴양지 패션 완성

입력 2020-07-28 14:59   수정 2020-07-28 15:01


장마가 곧 끝나가면서 저마다 휴가 준비에 바쁘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물 건너갔다지만 저마다 국내 곳곳에 다양한 휴양지를 물색하며 떠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여성들의 바캉스를 좌우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휴양지 패션이 아닐까 싶다.

휴양지 패션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일명 ‘꾸안꾸’ 패션이 대세. 가벼우면서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옷차림에 가방 포인트까지 하나 완성해주면 더할 나위 없다. 휴양지 고객을 저격하기 위해 엘레강스 파리도 심플한 포인트가 되어 줄 ‘몽쥬’ 시리즈를 선보인다.

몽쥬 시리즈 중 버킷백은 요즘 핫하다는 복조리 형태로 가운데에 시그니처 e로고를 크게 양각처리해 자연스러우면서 은은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고 있다. 부드러우며 튼튼한 가죽은 휴가철 편하게 사용해도 가방의 흐트러짐이 없다.


몽쥬 토트백도 버킷백과 마찬가지로 같은 느낌의 시그니처가 들어가 있어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나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둥글고 귀여운 세입은 발랄한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조금 더 특별한 휴가는 나 스스로 만들기 나름. 바캉스 아이템으로 뜨거운 여름 더욱 HOT 한 패션을 즐겨보자.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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