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상권에 입지 프리미엄 더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분양

입력 2020-10-08 09:00  



최근 8·4대책을 포함해 23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이 주춤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아파트를 위시한 주거시설들에 향하던 시선이 상가 분양시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주택 수 포함이나 전매 제한, 세제 부담 등의 규제를 비껴간 상가는 상대적으로 임대 기간이 길어 공실 관리가 수월한 만큼 안정적인 임대 사업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다만 모든 상가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옥석 가리기가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알짜 상가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상가를 선택할 때에는 안정적인 고정 수요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가운데 입지 여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실제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단지 내 상가가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흔히 단지 내 상가는 근린상가에 비해 선호도가 낮다는 선입견도 있으나 대부분의 단지 내 상가의 상황은 이와 다르다. 대단지 아파트 타운은 지역 주택시장의 시세를 리딩하며 단지가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는 경향이 짙으며 단지 주변에 주거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조기 완판된 1,128세대의 아파트 입주민 독점 수요와 단지 주변 5,000여 가구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하루 24시간, 주 7일간, 주말·주중 구분이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상권 형성이 기대 가능한 ‘포레나 루원시티’ 상가가 제2청사, 국세청 바로 앞 알짜 상가로 주목 받고 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이전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고 풍부한 수요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에 인접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하며 공실률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신규 공급되는 상가는 향후 창출 가능한 권리금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입지 선정에 까다로운 잣대를 지닌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정적인 소비력을 갖춘 공무원 수요가 유발하는 경제 효과와 함께 공공기관 입지의 후광을 바탕으로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지역 내 인프라 확충도 지속되므로 상권 발달과 우수한 환금성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총 1,128세대의 입주민 독점 수요를 비롯해 가정지구, 루원시티의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는데다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계획돼 향후 더욱 많은 배후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 상가인 루원시티 포레나는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공공기관 종사자 수요와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돼 뛰어난 집객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와 단지 내 상가가 함께하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루원시티 포레나 단지 내 상가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계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체계적인 상권 분석을 더해 수익성 높은 맞춤형 MD구성을 실현해 상가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루원과 청라, 루원과 서울을 잇는 루원시티의 관문 맨 앞자리인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공동 2BL에 들어서는 포레나 루원시티 상가가 저렴한 분양가에 더블역세권과 학세권을 동시에 만족시킨 데다 무궁무진한 루원시티의 미래가치 또한 전망되면서 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알짜 상가라는 호평 속에서 실계약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포레나’를 탑재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쓰리엠타워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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