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줄 테니 만져보자" 동성 대리기사 강제추행 40대男 '집유'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4 13:26   수정 2020-10-24 13:28

"돈 더 줄 테니 만져보자" 동성 대리기사 강제추행 40대男 '집유'


술에 취해 동성 대리운전기사의 몸을 더듬으면서 성추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김룡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4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2일 오후 10시45분께 충북 청주시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는 대리운전기사 B 씨(28)의 허벅지 등 몸을 수차례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B 씨를 향해 "성기를 만지고 싶다" "돈 더 줄 테니 만져보자"라는 등의 추파를 던지며 B 씨의 중요 부위와 허벅지 등을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과거 공공장소에서 추행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과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