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보관증권 시총 1년새 328조원 늘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4-06 15:04   수정 2011-04-06 15:05

예탁원 보관증권 시총 1년새 328조원 늘어


주가 상승에 힘입어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주식, 채권 등 증권 가격이 1년새 300조원 이상 불어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1일 현재 예탁증권의 시가총액이 2천563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규모별로는 채권이 1천284조원(50.1%)으로 가장 크고, 이어 상장주식 1천185조원(46.2%), CD(양도성예금증서).CP(기업어음) 등 단기금융상품 81조원(3.2%), 비상장주식 13조원(0.5%) 순이다.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과 신주인수권증권은 시가총액 산정에서 제외됐다.

예탁증권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3월 말 약 2천235조원에서 1년만에 328조원 이상 늘어났다.

이 기간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이 265조원 이상 늘어나 예탁증권 시가총액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예탁원은 "시가총액 2천563조원은 우리나라 올해 예산 309조원을 고려하면 정부가 8년 이상 집행할 수 있는 금액이다. 우리가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예탁비율을 꾸준히 높인 것도 총액 증가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