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신용등급 1~2년내 상향 가능"

입력 2012-05-14 13:41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1~2년 안에 상향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피치 아트 우 이사는 14일 전화 컨퍼런스 콜 질의응답에서 한국 신용등급이 12~24개월 안에 상향될 가능성이 50%이상이라고 말했다. 우 이사는 "한국 경제가 잘 활동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안정돼 통화정책 결정자들의 정책 조정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상황이 한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지 않는다고 우 이사는 덧붙였다.

피치는 지난달 13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