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다하 쉐프 변신, 남자 스탭들 앞에서 뭘 했길래?

입력 2013-08-09 11:25  



MSG녀 주다하가 중독성 강한 매력을 자랑한다.

FX의 섹시화보 프로젝트 `FX GIRL`의 3번째 모델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주다하는 지난 1일(목)에 공개된 영상에서 섹시 쉐프로 변신했다.

주다하는 그동안 숨겨왔던 건강미와 섹시미로 남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주다하는 데뷔 이래 최대 노출을 감행하면서 한 번 맛보면 그 맛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MSG처럼,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MSG녀`라 불렸다.

주다하의 1차 영상 공개 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장악은 물론 FX 페이스북에 하루 3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0일(토) 추가로 공개되는 `FX GIRL` 미공개 영상에서는 12시간 동안 이어진 강도 높은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한 주다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실제 쉐프를 능가하는 칼솜씨를 구사하는가 하면 10여 명의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옷 매무새를 고치는 등 과감한 모습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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