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너네 사돈 신용불량자라며?"…결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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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1 12:21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너네 사돈 신용불량자라며?"…결국 폭발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너네 사돈 신용불량자라며?"…결국 폭발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유호정을 계속 약 올리자 결국 폭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6회에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철저한 규칙 하에 며느리 서봄(고아성)을 교양인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희는 답답한 마음에 의지하는 친구 송재원(장호일)을 찾았고 "위안이 좀 된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하지만 매번 연희와 신경전을 벌이는 지영라(백지연)가 재원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두 사람은 마주치게 됐다.

영라는 "너네 바깥사돈 신용불량자라며?"라고 연희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했고 연희는 포커페이스를 지키다가 "왜 이래. 예전부터 너 이런 모습 싫었어. 남의 불행을 이렇게 천박하게!"라며 소리쳤다.

이에 영라는 아랑곳않고 뻔뻔하게 연희를 잡으며 "도움 필요하면 말해라"라고 이야기했고, 연희는 "아, 징그러워"라며 영라의 손길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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