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국내 최초 `쇠똥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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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1 15:42   수정 2015-03-12 15:47

동서발전, 국내 최초 `쇠똥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국내 최초로 쇠똥을 이용한 발전소가 들어섭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는 오늘(12일) 강원도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가축분뇨를 고형연료화해 1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는 발전사업으로, 화석연료의 혼소 없이 횡성군에서 발생하는 쇠똥 등 국내 가축분뇨만으로 연소하는 겁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발전은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주도하면서 친환경 발전소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횡성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부지선정, 연료수급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장주옥 사장은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축산농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공존하는 친환경 발전사업으로,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축산분뇨 내 총인, 총질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뿐 아니라 연간 약 6만톤의 발전용 연료를 국내 폐자원인 가축분뇨로 대체해 연간 158억원의 에너지 수입 대체효과(우드펠릿 기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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