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화랑’ 종영 소감 “함께여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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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07:41  

조윤우 ‘화랑’ 종영 소감 “함께여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



배우 조윤우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최종회까지 단 1회만을 앞두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여울 역을 맡은 조윤우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조윤우는 “안녕하세요. ‘화랑’에서 여울 역을 맡았던 조윤우입니다. 거의 1년 동안 작업하기도 했고, 처음으로 사극이라는 장르에 도전했던 드라마여서 그런지 저에게 있어서 ‘화랑’은 애착이 많이 갔던 작품입니다”라며 “여울이라는 캐릭터도 많이 고민했던 것만큼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무더운 여름 날, 밤낮 없이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 선, 후배 동료 배우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윤우는 “그동안 ‘화랑’ 시청해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계속해서 남아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른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조윤우는 ‘화랑’에서 고운 외모로 촌철살인 독설을 날리는가 하면, 유유자적한 태도로 상황을 관찰하며 눈치백단 면모를 보이는 등 독보적인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화랑으로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화랑’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힌 조윤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조윤우를 비롯한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등이 출연한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 드라마로, 21일 밤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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