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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화분 `블룸엔진`, 굿디자인 어워드 `골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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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18 16:23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굿디자인 어워드 `골드` 수상



화초를 실내에서 알아서 키워주는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실내 식물 재배용 스마트화분 제조 전문기업 블룸엔진㈜(대표 박슬기)은 자사의 스마트화분 `블룸엔진`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인 `굿 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에서 Gold(KIDP 원장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로, 상품의 심미성, 기능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제품에게 별도로 수상하고 있다.

블룸엔진㈜의 스마트화분은 화초를 씨앗부터 키워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씨앗과 인공압축토양을 사용하여 씨앗부터 재배가 가능하며, 화초 재배 준비와 분갈이가 간편하다. 화초 생장에 적합한 LED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워터펌프, 사용과 교체가 쉽고 저렴한 압축토양을 통해 화초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국내외 특허, 디자인 및 상표의 출원과 등록을 마친 독특한 내부 설계로 급수가 간편하고, 최대 1.2리터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평균적으로 1~2달 가량 재급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모든 제품 설정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진행되며, 온오프, 작동 시간 설정, 상태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자랑하며, 화분 안에서 햇볕이 내리쬐고 비가 오는 것 같은 아날로그 감성도 즐길 수 있다.

블룸엔진 박슬기 대표는 "식물보다 꽃이 피는 화초를 선택한 것은 꽃은 생존과 지속성 측면에서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화분 블룸엔진은 물과 빛, 바람을 자동 조절해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교육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블룸엔진은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12월 7일까지 크라우드 펀딩(리워드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블룸엔진은 와디즈 펀딩 오픈 20분만에 펀딩 목표금액을 100% 달성하였으며 5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목표를 450%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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