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대면 수업 자체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이에 학습 결손을 줄일 수 있는 홈스쿨링 방법으로 중등인강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엠베스트는 업계 1위(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를 굳건히 지키며 학부모의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엠베스트는 실력을 인정받은 전 과목 강사진의 강의와 프리미엄 컨텐츠,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기존 인강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온라인 학습의 기본이자 핵심인 강의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강사진은 엠베스트가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 중 하나다. 국어 유현진 강사를 필두로 영어 박영아, 수학 민정범, 사회 곽주현, 과학 장풍 강사 등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실력파 선생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직접 문제집을 펴낼 만큼 전문성 있는 강사도 다수이며, 저자 직강 강좌만 286개에 달한다. 학원에 가지 않고도 인기 강사의 고품질 강의를 집에서 수강할 수 있는 셈이다.
엠베스트는 AI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영·수 스마트 학습 시스템인 `스마트매쓰+`와 `Smart Grammar+`를 선보였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형 분석을 통해 1:1 매칭 문항을 제공하며, 틀린 문제에 매칭된 유사&쌍둥이 문제 풀이로 최대 5배의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개인별 맞춤 분석을 통해 유형별/영역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도 엠베스트에서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학습 시스템의 특징이다.
엠베스트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매 시험마다 회원들의 내신 실적을 공개한다. 특히 2019년에는 주요과목 평균 95점 이상을 받은 학생을 12,512명이나 배출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성장한 결과다. 이밖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은 890명, 전교 1등은 763명을 배출했다.
실제 엠베스트 수강 후 성적 향상을 경험했다는 김유진 회원은 "가장 큰 약점이었던 수학 점수가 54점에서 100점으로 향상됐고, 전교 등수 역시 55등에서 2등으로 대폭 올랐다"며 "엠베스트만으로 공부했는데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성적이 올랐다"고 전했다.
여기에 인터넷 강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1:1 관리 시스템도 더해진다. 학습 관리와 진로/진학 관리까지 엠베스트 하나면 해결되는 셈이다. 엠베스트 학부모 회원은 "직접 챙기기 어려운 부분까지 신경 써서 챙겨주니 그야말로 학원과 온라인 강의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것 같다"며 만족스럽다는 말을 덧붙였다.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에서는 전 과목을 무료로 수강해볼 수 있는 7일 무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등 전 교과 강좌뿐 아니라 전용 서비스와 1:1 맞춤 관리도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받아볼 수 있다. 엠베스트 무료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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