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CEO 젊어졌다…59세에 `SKY` 출신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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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0 13:11   수정 2020-05-20 13:22

100대 기업 CEO 젊어졌다…59세에 `SKY` 출신 절반

서울대 출신 26%·상경계 45.2% 최다
CEO 승진까지 걸린 기간 20.74년

우리나라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평균 연령 59세이고 서울대·연대·고대 출신이 절반 이상으로 조사됐다.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사장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은 지난달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 CEO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이 59.3세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기업에 금융·보험·공기업은 빠졌고 CEO 중 외국인 5명, 공동대표 1명, 미공개 5명은 제외됐다.
CEO 평균 연령은 작년(59.3세)보다 조금 낮아졌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 26.0%, 고려대 15.7%, 연세대 14.2%로 `SKY`가 55.9%에 달했다. 한양대(6.3%), 부산대(4.7%), 성균관대(3.9%), 경북대·인하대(2.4%) 등 순이다.
상경계(45.2%)와 사회과학계(6.5%)가 이공계(41.1%)보다 많았다.
CEO가 해당 기업에 평균 재직한 기간은 26.5년이고,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20.7년이 걸렸다. 작년(27.4년, 21.7년)보다 짧아졌다.
지역별로 서울이 42.1%로 가장 많고 경남, 경북, 부산 등의 순이다.
현대경영은 올해 표준 CEO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구현모 KT 사장을 뽑았다.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영)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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