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동시 관람"..세계 최초 '언택트' 채용 박람회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6-03 17:46  

"2만명 동시 관람"..세계 최초 '언택트' 채용 박람회

    <앵커>

    코로나19로 채용박람회 풍경도 대폭 바뀌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9회째 진행하고 있는 고졸인재일자리콘서트가 올해는 특별히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는데 2만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지수희 기자입니다.

    <기자>

    킨텍스에서 개최된 고교인재콘서트.

    발디딜 틈 없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한산한 모습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업정보와 온라인 면접 등 모든 내용이 유튜브로 생중계 돼 2만여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된 면접에서는 전국 곳곳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김용성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채용담당자

    "저희 회사에 지원동기가 따로 있나요?"

    <인터뷰> 정지영 / 대구상서고등학교

    "저의 꿈은 텔레마케터 입니다. 현재 텔레마케팅 관리사 CS리더스 관리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로 기업에서도 온라인 면접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김용성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채용담당자

    "대면 면접은 10분 15분 정해져 있긴 하지만 길어질 수도 있고 짧아질 수도 있는데.. 시간적인 절약이 있어서 좀더 많은 지원자들을 면접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현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꽁꽁 얼어붙은 채용시장 문을 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채용정보를 찾습니다.

    <인터뷰> 정아영 /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코로나로 채용기간이 미뤄져서 박람회에서 알고 가려고요. 특성화고라서 실습위주로 해야 하는데 학교 못가서 자격증 취득에 많이 어려움을 겪는것같다"

    정부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정세균 / 국무총리

    "지방행정직군 설발제도를 신설하고 공공기관의 고졸채용도 지속 늘리겠습니다. 고졸인재를 채용한 기업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습니다. "

    정부는 또 산업변화에 발맞춰 직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 운영을 개선하고 현장실습생의 안전과 권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지수희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