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의료기기도 신기술로 시장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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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8 17:42  

항암제·의료기기도 신기술로 시장개척

    <앵커>

    이번 IPO엑스포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로 도전하는 회사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면역항암제를 만드는 기업과 AI를 이용한 의료기기 기업 등입니다.

    이어서 홍헌표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에 있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일컫는 말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입니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면역항암 신약후보물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지수 / 지놈앤컴퍼니 대표

    "저희 회사의 파이프라인을 보시면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을 하고 있고, 또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신약으로 또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미국의 제약사 머크, 화이자와 함께 면역항암제 임상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는 회사가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손을 잡고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을 하는 것은 국내 유일합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도 개발 중입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기기 기업인 뷰노 역시 떠오르는 회사입니다.

    AI 기반의 진단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특히 환자를 진단할 때 보조적인 수단으로서 AI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병원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 그 의료기기의 성능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김현준 / 뷰노 대표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해서 마치 영상의학과 선생님처럼 암과 암이 아닌지 판단을 하기도 하고, 폐에 공기가 찼는지 물이 찼는지 진단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영상들을 토대로 해서 선생님들이 10분, 20분 소요해야되는 문제들을 우리는 굉장히 짧은 시간에 볼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라이프 시맨틱스는 코로나19로 필요성이 높아진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입니다.

    IT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IPO 엑스포 2020에서는 이처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경제TV 홍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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