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큰 이수근 두 아들…연습생이라더니 '훈훈 외모'

입력 2021-11-22 12:04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든든한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제 키를 따라잡을 것 같죠? 친구같은 엄마가 꿈이지만 현실은 호랑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마 키를 곧 따라잡을 듯한 초등생 둘째 아들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담겼다. 노을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한 형제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수근 큰 아들은 2008년생으로 중학교 1학년, 둘째는 2010년 생이다. 지난 8월 이수근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큰 아들이 지금 연습생"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