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부터는 세계 경제와 각국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아봐야 보는 시간인데요. 먼저 세계경제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작년 트럼프 관세 불구, 세계주가 평균 35% 상승
- 관세 부과국인 美보다 관세 피해국이 더 올라
- 대표적인 관세 피해국 韓, 코스피 상승률 1위
- 올해 트럼프 전쟁 불구, 전쟁 이전 수준 복귀
- 글로벌 평균 주가, 이달 들어 사상최고치 행진
- 전쟁피해 우려됐던 韓 증시, 복원력 가장 강해
- 관세와 전쟁 피해에도 자산효과, 세계경제 선방
- 지난해 세계 경제 성장률 3%, 올해도 유지할 듯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가 얼마나 되길래 관세와 전쟁 피해를 극복하는 것입니까?
- 금융, 실물경제를 following에서 leading 해
- 노멀 이론, 실물경제가 살아나면 주가가 상승
- 뉴노멀 이론, 주가를 끌어올려 실물경제 회복
- 경기 대처로 자산 효과가 최대 변수로 등장
- 그린스펀, 美 주가 상승 자산효과 0.20 내외
- 韓 아파트 가격에 따른 자산 효과, 0.27 내외
- 한국도 아파트보다는 주가 상승 자산효과 커져
- 자산 효과, 트럼프 관세와 전쟁 피해 완충시켜
Q.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아봐야 겠는데요.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 1분기 성장률로 의외로 선방한 것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첫 해, 미국 경제는 의외로 선방했던 해
- 성장률, 작년 2Q 3.8%→ 3Q 4.3% → 4Q 0.4%
- 작년 4Q 성장률, 셧다운 장기화 영향 의미 없어
- 다음주 올해 1Q 성장률, 전쟁에도 3% 대로 추정
- 트럼프 정부, 중간선거 겨냥 체감경기 개선 총력
- 재정정책, 대규모 예산안 바탕 팽창적 재정지출
- 통화정책, 기준금리 인하와 RMP 등 유동성 공급
- 옥토버 서프라이즈 기대하는 트럼프, 옥토버 쇼크?
Q. 미국 경제는 지표와 체감경기 간 괴리로 고만하고 있습니다만 중국 경제는 수출과 내수 간 괴리로 올해도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 中 경제, 올해도 수출과 내수 간 괴리 문제 고민
- 지난해 수출호조 속 정작 중요한 내수는 더 침체
- 무역흑자 1조 달러, 수출회복보다 수입 감소 문제
- 올 1Q 성장률 5%, 수출과 내수 간 괴리 더 심화
- 내수 침체 따른 후유증, 위험수위 넘어 위기국면
- 부동산 침체 심화, 헝다 이어 완커 사태 일파만파
- 제조업 활력지표, PPI 40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면
- Lost Decades와 Financial Crisis, 어떻게 극복?
- 올해 3월 전인대, 경기부양과 ‘穩中求進’ 동시 추진
Q. 올해 일본 경제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책적으로 미스 매치가 일본 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작년 하반기 후 난맥상, 성장률 마이너스 추락
- 올해 들어 CPI 3% 대, 1Q 성장률은? 스태그플레이션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갈등 재현
- 우에다, 물가 잡겠다고 미에노 패러다임을 선택
- 다카이치의 실수, 우에다 선택에 묵시적 동의
- 금리인상에도 엔저 지속, 제2 미에노 실수 우려
- 다카이치 총리 절치부심, 대규모 재정지출 모색
- 재정과 통화정책 간 미스매치, 올해 성장률 0% 대?
Q. 올해 유럽 경제가 의외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은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유럽 경제, 정치적 혼란과 재정적자로 어려움
- 정치적 포퓰리즘 성행과 국민의 국가마비운동
- 재정적자, 경제수렴조건은 GDP 대비 3% 넘어
- good apples와 bad apples 간 운명이 바꿔
- 독일·프랑스 등은 제2의 유럽 재정위기에 몰려
- 그리스·스페인 등은 건전한 회원국으로 탈바꿈
- 라가르드 총재, 적절한 통화정책으로 경제안정
- 재정 인플레 우려 속에 물가, 목표치 2%에 근접
Q. 인도, 브라질을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어떻게 움직일 것으로 보십니까? 올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 브릭스, 올해 해체냐 재강화냐 기로에 설 듯
- 중국과 러시아, 독자적인 행보에 나설 가능성
- 중국과 러시아의 중남미 버리기, 트럼프 득세?
- 인도와 브라질, 기득권 저항과 대외정책 고민
- 트럼프, 중남미 등 신흥국 재편 나설 가능성
- 중남미, 친트럼프 지향하는 국가일수록 세력 확대
- 핑크타이드서 블루타이드, 베네수엘라 운명은?
- 올해 글로벌 자금이동, 유가 향방 등에 변수될 듯
Q. 어제 한국도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됐는데요. 중동 전쟁으로 가장 피해가 우려됐던 우리나라가 가장 선방한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작년 韓 경제, 어려운 가운데 크게 주목받아
- 정치적으로 계엄과 탄핵 등으로부터 완전 탈바꿈
- 경제적으로 1Q ?0.8%에서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
- 산업적으로 AI와 반도체 공급파트너로 가장 선호
- 증시 면에서는 코스피 상승률 76%, 세계에서 1위
- break out nation(위기 극복 국가), 신조어 탄생
- 중동 전쟁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하는 시각 많아
- 올해 1Q 성장률 1.7%, 당초 예상치보다 2배 성장
- 하향 조정하던 글로벌 IB, 올해 성장률 상향 조정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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