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마치…오빠 손잡고 입장

입력 2026-05-17 12:35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했다.

최준희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오빠 최환희가 혼주로 나서 동생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특히 생전 최진실과 가까웠던 연예계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모델 홍진경과 이소라를 비롯해 가수 엄정화, 방송인 정선희, 이영자 등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소향과 테이가 불렀다.

최준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돌잔치 영상 속에서 엄마 최진실이 "훗날 딸의 결혼식에도 하객들을 초대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을 공하며 부모님이 결혼식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장 슬프다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최진실은 2001년 아들 최환희를, 2003년 딸 최준희를 출산했으며 2008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최준희 부부는 결혼식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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