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사골 순대국·육개장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담소는 1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리뉴얼과 매장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제2의 도약’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담소는 소사골을 활용한 순대국과 육개장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맛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표준화된 조리·운영 시스템과 가맹점 지원 정책을 더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지난해 동탄2호 카림애비뉴점을 시작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세련된 공간으로 리뉴얼을 진행했다. 대리석 타일과 현대적인 라인 조명, 원목 가구와 붙박이 소파 등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담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석탑 조형물도 현대적인 공간과 어우러지도록 정비했다.
메뉴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순대국과 육개장 중심의 메뉴 구성에 보쌈과 전골 등을 추가해 점심 식사뿐 아니라 저녁 외식과 모임, 주류를 곁들인 식사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저녁 시간대 매출을 높이고 수익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리뉴얼 콘셉트를 적용한 신규 매장에서는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고양 덕은점 역시 새로운 공간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적용한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담소는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인 용인 한숲시티점 등 신규 매장에도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이어서 적용할 예정이다.
담소 관계자는 “12년 연속 수상은 오랜 시간 담소를 선택해준 소비자와 현장에서 함께 성장해온 가맹점주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와 메뉴,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매장 수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는 더욱 만족스러운 외식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지속 가능한 매출 경쟁력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