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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재! BIS "이란 전쟁발 인플레…규모 작고 기간 짧다"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지 마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입력 2026-10-22 09:55  

대형 호재! BIS "이란 전쟁발 인플레…규모 작고 기간 짧다"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지 마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잠시 후에는 금통위 회의가 열리고 다음주에는 FOMC 회의가 열리는데요. 양대 회의를 앞두고 신현송 총재가 근무했던 국제결제은행에서 이란 전쟁발 인플레를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안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기다렸던 소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이달 들어 나왔던 AI 반도체와 관련된 비관론을 떨쳐버릴 만큼 좋은 흐름이 전개됐지 않았습니까?
- 이달 들어 AI 반도체 비관론 확산. 증시 부담
- 코어위브발 AI 반도체 하락, dress rehearsal?
- 美 증시, AI 반도체 비관론을 떨쳐버리는 장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비교적 큰 폭인 2%대 급등
- 코어 위브와 엘리스, 급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
- 20까지 치솟았던 VIX, 16대로 한 단계 더 하락
- BIS와 머스크 효과 가세, 투자심리 빠르게 개선
- 공포 탐욕(FGI), 1주 전 26- 어제 27- 오늘 32


Q. 잠시 후에는 금통위 회의가 열리는데요. 국제결제은행에서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반가운 보고서를 발표했지 않았습니까?
- BIS, 신현송 총재가 경제통계국장으로 근무
- 7월, “환율의 전이 경로 보고서” 발표해 주목
- 10월,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로켓 & 깃털 효과”
- 2021∽24년 인플레 비해 “규모 작고 기간 짧다”
- 인플레 1.5∽2%p, 인플레 기대 0.3∽0.4%p 제고
- 일시적 용인이냐? “금리 인상해 차단하나? 고민
-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대응, "더 큰 후폭풍 온다"

Q. 이미 금리를 두 차례 올린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BIS 가 지적한 로켓과 깃털 효과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 英 ECIU(Energy & Climate Intellgence Unit)
- 전쟁 충격, 초기에는 생필품 가격 로켓처럼 급등
- 생필품 사재기 등이 원인, 지표와 체감경기 괴리
- 하지만 외부 충격 사라진 이후 깃털처럼 하락
- ECIU, 해소 6개월 후 상승분의 불과 1%만 하락
- down rigidity, 2년 후에도 상승분의 7%만 하락
- 실질 구매력 감소분, 2년 후 35% 상쇄에만 그쳐
- 로켓과 깃털 효과, 인플레이션 하방 경직성 경고


Q. 이번에 BIS에서는 이란 전쟁발 인플레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면 더 큰 후폭풍이 찾아온다는 것인 로켓과 깃털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 아닙니까?
- 로켓 & 깃털 효과 발생 여부, 금리 변경에 중요
- 로켓 & 깃털 효과 발생, 선제적 금리인상 대응
- ‘일시적’ 판단, 현상 유지의 폭정에 걸릴 가능성
- 발생하지 않으면,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후폭풍
- BIS, 이란 전쟁 따른 인플레 일시적이라 판단
- 전쟁 끝나면 인플레 제 자리 찾을 것이라 판단
- 일시적인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안돼
- 공급측 인플레, 금리 인상해도 안정 효과 적어


Q. 이미 금리를 올린 상황에서 BIS 보고서는 충격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발 인픞렌느 늦게 대응했던 중앙은행이 왜 이번에는 서둘러 단행하는 것입니까?
- 금리 변경 등 통화정책 생명, preemptive
- 로켓과 깃털 효과 판단하지 못하면 Fed 실수
- Eccles’s failure, Volker’s failure도 이 문제
- 코로나 직후 인플레 transitory, AIT로 더 키워
- 로켓과 깃털 효과, 인플레 고착화되자 파월 당혹
- 뒤늦게 급격한 금리인상, ‘sacrifice ratio’ 발생
- 금융시스템 불안, 주가 하락, 경기 둔화 등 후폭풍
- 두 번 실수 반복하지 않는다? 성급히 금리 인상?


Q. 삼전닉스 레비리지와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으로 주가가 가장 많이 내린 우리 입장에서도 이번 BIS 보고서는 아쉬움이 많지 않습니까?
- 올해 각국 중앙은행, 신트렐레마 어떻게 풀까?
- 트릴레마, 금리와 경기 및 인플레 간의 딜레마
- 쿼드릴레마, 금리·경기·물가·금융 안정 간 딜레마
- 26년 금융 안정성, 국채 파동발 금융불안 해결
- AI vender financing과 증시 붕괴 방지도 중요
- BIS, 이 점을 중시해 금리 인상 대응에 신중 촉구
- 워시, 국채금리와 체계 유지 후행적 금리 인상
- 우에다와 신현송, 물가안정 위해 백투백 금리인상


Q. BIS는 이란 전쟁발 인플레를 금리인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재정의 역할을 중시해야 한다는 권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 통화정책, 이제부터는 재정정책과의 조합 중요
- BIS,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and
international transmission 보고서 발표 주목
- 재정지출 증가로 디폴트 위험, 통화 가치 하락
- 재정발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대응 국민에 귀착
- 인플레 대책, 재정 건전화 촉구하는 것이 우선
- 방치하면 bond monetization, 중앙은행 무력화
- 중앙은행 독립성 확보, 재정 건전화 촉구하는 것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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