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기다렸던 소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이달 들어 나왔던 AI 반도체와 관련된 비관론을 떨쳐버릴 만큼 좋은 흐름이 전개됐지 않았습니까?
- 이달 들어 AI 반도체 비관론 확산. 증시 부담
- 코어위브발 AI 반도체 하락, dress rehearsal?
- 美 증시, AI 반도체 비관론을 떨쳐버리는 장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비교적 큰 폭인 2%대 급등
- 코어 위브와 엘리스, 급락세에서 벗어나는 모습
- 20까지 치솟았던 VIX, 16대로 한 단계 더 하락
- BIS와 머스크 효과 가세, 투자심리 빠르게 개선
- 공포 탐욕(FGI), 1주 전 26- 어제 27- 오늘 32
Q. 잠시 후에는 금통위 회의가 열리는데요. 국제결제은행에서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반가운 보고서를 발표했지 않았습니까?
- BIS, 신현송 총재가 경제통계국장으로 근무
- 7월, “환율의 전이 경로 보고서” 발표해 주목
- 10월,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 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로켓 & 깃털 효과”
- 2021∽24년 인플레 비해 “규모 작고 기간 짧다”
- 인플레 1.5∽2%p, 인플레 기대 0.3∽0.4%p 제고
- 일시적 용인이냐? “금리 인상해 차단하나? 고민
-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대응, "더 큰 후폭풍 온다"
Q. 이미 금리를 두 차례 올린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BIS 가 지적한 로켓과 깃털 효과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 英 ECIU(Energy & Climate Intellgence Unit)
- 전쟁 충격, 초기에는 생필품 가격 로켓처럼 급등
- 생필품 사재기 등이 원인, 지표와 체감경기 괴리
- 하지만 외부 충격 사라진 이후 깃털처럼 하락
- ECIU, 해소 6개월 후 상승분의 불과 1%만 하락
- down rigidity, 2년 후에도 상승분의 7%만 하락
- 실질 구매력 감소분, 2년 후 35% 상쇄에만 그쳐
- 로켓과 깃털 효과, 인플레이션 하방 경직성 경고
Q. 이번에 BIS에서는 이란 전쟁발 인플레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면 더 큰 후폭풍이 찾아온다는 것인 로켓과 깃털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 아닙니까?
- 로켓 & 깃털 효과 발생 여부, 금리 변경에 중요
- 로켓 & 깃털 효과 발생, 선제적 금리인상 대응
- ‘일시적’ 판단, 현상 유지의 폭정에 걸릴 가능성
- 발생하지 않으면,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후폭풍
- BIS, 이란 전쟁 따른 인플레 일시적이라 판단
- 전쟁 끝나면 인플레 제 자리 찾을 것이라 판단
- 일시적인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안돼
- 공급측 인플레, 금리 인상해도 안정 효과 적어
Q. 이미 금리를 올린 상황에서 BIS 보고서는 충격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발 인픞렌느 늦게 대응했던 중앙은행이 왜 이번에는 서둘러 단행하는 것입니까?
- 금리 변경 등 통화정책 생명, preemptive
- 로켓과 깃털 효과 판단하지 못하면 Fed 실수
- Eccles’s failure, Volker’s failure도 이 문제
- 코로나 직후 인플레 transitory, AIT로 더 키워
- 로켓과 깃털 효과, 인플레 고착화되자 파월 당혹
- 뒤늦게 급격한 금리인상, ‘sacrifice ratio’ 발생
- 금융시스템 불안, 주가 하락, 경기 둔화 등 후폭풍
- 두 번 실수 반복하지 않는다? 성급히 금리 인상?
Q. 삼전닉스 레비리지와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으로 주가가 가장 많이 내린 우리 입장에서도 이번 BIS 보고서는 아쉬움이 많지 않습니까?
- 올해 각국 중앙은행, 신트렐레마 어떻게 풀까?
- 트릴레마, 금리와 경기 및 인플레 간의 딜레마
- 쿼드릴레마, 금리·경기·물가·금융 안정 간 딜레마
- 26년 금융 안정성, 국채 파동발 금융불안 해결
- AI vender financing과 증시 붕괴 방지도 중요
- BIS, 이 점을 중시해 금리 인상 대응에 신중 촉구
- 워시, 국채금리와 체계 유지 후행적 금리 인상
- 우에다와 신현송, 물가안정 위해 백투백 금리인상
Q. BIS는 이란 전쟁발 인플레를 금리인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재정의 역할을 중시해야 한다는 권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 통화정책, 이제부터는 재정정책과의 조합 중요
- BIS,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and
international transmission 보고서 발표 주목
- 재정지출 증가로 디폴트 위험, 통화 가치 하락
- 재정발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대응 국민에 귀착
- 인플레 대책, 재정 건전화 촉구하는 것이 우선
- 방치하면 bond monetization, 중앙은행 무력화
- 중앙은행 독립성 확보, 재정 건전화 촉구하는 것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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