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투자사 "지분 25~50% 사겠다"‥JYP "제안받은 적 없다"

조현석 부장

입력 2026-10-26 22:33  

일본계 투자그룹 2곳, 내달 공개매수 추진 발표…주가 30% 웃돈 검토
사진=연합뉴스
일본계 투자그룹 두 곳이 JYP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최대 50%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JYP 측은 관련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 실제 인수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 그룹(The NEXROC Group)과 SVCV(SVCV, Inc.)는 보도자료를 통해 JYP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이르면 다음 달 공개매수에 나설 계획이며, 인수 목표는 JYP 발행주식의 25~50%라고 설명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기준 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기준 주가 산정 방식과 최종 매수가격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기준 JYP의 시가총액은 약 1조5천억원이다. 지분 50%의 시장가치는 약 7천500억원으로, 여기에 30%의 프리미엄을 적용하면 인수 금액은 약 9천750억원에 달한다. 다만 실제 인수 금액은 최종 공개매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JYP는 투자그룹의 발표에 대해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은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JYP 주가는 정규장 마감 이후 급등했다.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JYP는 정규장 종가보다 14.38% 오른 4만2천150원을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