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안전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자문단'을 구성하고 15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자문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에는 의사, 산업안전지도사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우정본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내고 건강 프로그램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우정사업본부는 안전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자문단'을 구성하고 15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자문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에는 의사, 산업안전지도사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우정본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내고 건강 프로그램 개발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