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엄현경 꽃받침 포즈, 귀엽고 깜찍하네~

입력 2013-01-14 21:51  


[연예팀] ‘마의’ 조승우와 엄현경이 깜찍한 ‘꽃받침 포즈’로 완성한 귀요미 ‘선상 기념샷’을 공개했다.

조승우와 엄현경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29회 분에서 사암도인 주진모와 청국으로 가는 배에 오르게 됐던 상황.
손창민의 살해음모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조승우가 주진모-엄현경과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 새로운 반전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조승우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천연덕스러움을 드러낸 엄현경과 함께 배에 올라탄 것을 기념, 카메라 앞에서 귀요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각각 한쪽 손을 얼굴에 댄 채 똑같은 ‘꽃받침 포즈’를 지어보이며 친밀함 가득한 기념샷을 완성해냈던 것. 해맑은 미소까지 똑같이 지어내며 센스 넘치는 자태를 선보인 두 사람은 촬영하는 내내 남다른 유머감각을 발휘, 스태프들로부터 ‘유쾌 커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제작사 측은 “조승우는 주진모, 엄현경과 청국으로 건너가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라며 “조승우가 조선시대 4차원녀로 엉뚱 매력을 발산하는 엄현경과 첫 촬영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펼쳐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반전 스토리를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쏟아 부을 조승우-엄현경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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