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허준' '빛과그림자' 최완규 작가 모친상

입력 2013-04-25 22:29  


[권혁기 기자] 드라마 '종합병원' '허준' '올인' '주몽' '식객' '아이리스' '마이더스' '빛과 그림자' 등 수많은 작품의 집필을 해온 최완규 작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4월25일 최완규 작가 소속사인 에이스토리 측에 따르면 최 작가의 모친은 이날 사고로 별세했다.

고인은 강북삼성병원 6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4월28일이다. 장지 및 장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출처: 에이스토리 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박수진·이정신 '칼과 꽃' 출연 '넝쿨당' 이어 두번째 호흡
▶ [w위클리]'진짜 사나이' 군대리아, 사실 인기 없지 말입니다
▶ [w위클리]하루 시청코스 살펴보니 ‘구암 허준’만 쏙 빠졌네
▶ JYP 측 “밝기 조절만 의뢰했다” 사진조작 의혹 공식 사과
▶ '출생의비밀' 유준상, 핑클 올킬? 이효리만 남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