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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한 적 없어…일을 잘한 것뿐" 2024-04-25 15:30:41
고발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와 부대표 카톡 대화를 일부 따서 그런 정황이라고 얘기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러분 입장에선 제가 죄인이지만 제 입장에선 희대의 촌극"이라며 "업에 개선되길 바랐던 부분이 있어 내부 고발했고 그런 것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 측이 공개한 민 대표와 어도어 부대...
"딱 3년 만에 회사 가져와"…민희진과 무속인 대화록 공개 2024-04-25 14:54:17
민대표에게 “언니야”라고 호칭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 그러면서 “딱3년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하기도...
'LCK 챔피언' 젠지, LG전자와 베트남 팬미팅 연다 2024-04-25 14:01:01
후원하는 젠지 팀의 인기 선수 5명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어나더사이공은 참석자들이 LG전자의 최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둘러보고 체험하며 특별한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마련해, 기억에 남을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마추어 팬...
최상목 “1분기 GDP, 성장에 ‘선명한 청신호’…촘촘한 공급망 구축해야” 2024-04-25 13:25:47
끌어올리고, 주요국별로 다양한 대화채널과 인적 네트워크 등 범정부 교섭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사시엔 관계부처·기관이 원팀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범정부 플랫폼 체계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발효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과...
블링컨, 中상하이 당서기 만나 "미중, 이견 책임있게 처리해야" 2024-04-25 12:27:37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대화에 전념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양국 관계를 책임 있게 관리할, 국민에 대한, 정확하게는 세계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도 했다. 이에 천 서기는 일부 영어를 섞어가며 "우리가 협력을 선택하느냐와 대립을 선택하느냐가 양국 국민과 두 국가, 인류의 미래 안녕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게시판] "과학사 속 오해 푼다" 중앙과학관, 벌거벗은 과학사 팝업 전시 2024-04-25 12:00:05
읽는 갈릴레오의 대화'를 시작으로 마르코니, 퀴리부인, 멘델, 나일론 발명 등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을 전한다. 전시 공간은 전시 주제에 따라 책자, 마법신문, 미로 등 다양한 형태로 연출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시각 요소와 체험 요소 등도 담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라이칭더 차기 대만 총통, 中에 "양안 집권당 대화 나서야" 2024-04-25 11:47:25
대만 총통 당선인이 중국과의 집권당 간 대화를 제의했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 당선인은 전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집권당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건전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 단계에서 대만해협...
최상목 "공급망 중추국가 발돋움…美日 등과 위기대응력 향상" 2024-04-25 11:25:19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겠다"며 "핵심광물 대화체에 참여하는 등 역내 자원부국과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대외경제여건을 '조불려석(朝不慮夕)·여리박빙(如履薄氷)' 두 단어로 정리할 수 있을 만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분쟁으로 대표되는 불확실성 측면에...
中관영지 "블링컨 방중 불구 美 '中압박' 태도에 기대치 낮아" 2024-04-25 11:08:51
책임자는 ▲ 올바른 이해 확립 ▲ 대화 강화 ▲ 대만·남중국해 문제나 대(對)중국 제재 등에 관한 이견 관리·통제 ▲ 호혜·협력 ▲ 강대국의 책임 공동 부담 등 5가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언론도 대체로 블링컨의 방중에 신중한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 대선을 앞두고...
의사·약사·엔지니어…'나는솔로' 모범생 특집에 등장한 '뽀뽀남녀' 2024-04-25 10:19:43
손을 빌렸고, 대화의 대부분을 냉면에 할애해 3MC와 제작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광수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애매하게 51%에 거는 것보다 100:0에 거는 게 편하다. (냉면을 좋아하는 내가) 마음에 들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고 당당한 소신을 드러냈다. 상철은 "맑은 목소리가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