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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고객상담직 신입 및 경력 30명 공개 채용 2020-08-31 11:02:26
거쳐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연봉은 3000만원이다. 정규직 전환시 30% 인상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의 고객 히어로즈팀은 고객의 문의사항과 요청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토스의 금융서비스와 고객 서비스 정책을 가장 잘 아는 금융 CS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디캠프 8월 디데이, ‘네이앤컴퍼니’ '인덱스마인’ 공동 우승 2020-08-28 11:45:39
선택하고 정확한 주가를 예측해 리워드(상금 1000만원)도 받을 수 있다. 디데이 심사와 멘토링은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 김영민 신한퓨쳐스랩 팀장, 오종욱 캡스톤파트너스 이사, 윤동욱 금융위원회 사무관, 이숭인 DGB금융지주 상무, 조명수 키움인베스트먼트 수석심사역이 참여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금도끼 은도끼' 아는 동화인데 왜이렇게 재밌지?" 권율 목소리 귀에 쏙쏙 2020-08-27 15:31:40
들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스타들이 책방지기로 나서는 '스타책방'은 텐아시아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함께하는 릴레이 재능 기부 캠페인으로, 매주 새로운 스타들이 직접 동화책을 읽어준다. 권율에 이어 동화책을 들려줄 스타는 에이티즈 여상과 민기다. 31일 공개 예정.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한컴그룹 "IT 접목해 소방안전 플랫폼 시대 연다…방역마스크 美 수출" 2020-08-27 15:19:19
나설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소방장비, 방역복 등 지금까지는 사업자 간 거래(B2B) 사업이 주력이었죠. 방역마스크 사업을 더 확대하고 가정 화재 대비용 안전 키트, 손소독제 등 개인 소방·방역 분야도 공략할 계획입니다. 구민기/김주완 기자 kook@hankyung.com
슈퍼브에이아이, 미국 인공지능 시장 본격 진출 2020-08-27 13:32:29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스위트를 통해 인공지능 세계 1위 국가인 미국에서 먼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개발 과정의 최대 장벽 중 하나인 데이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데이터 플랫폼 시장 내 비중 있는 개척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핸드메이드마켓 아이디어스, 앱 다운로드 1000만 돌파 2020-08-26 17:51:42
등록된 전체 상품 수는 26만개에 이른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핸드메이드 산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작가 환경개선 및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작가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이를 통해 국내 수공예 산업의 우수상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카카오도 OTT 가세…"넷플릭스 나와!" 2020-08-26 16:54:10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맞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양사는 ‘시너지 협의체’를 매월 1회 이상 운영하며 OTT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콘텐츠 교류부터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SK C&C-가천대 길병원, AI로 신약개발 돕는다 2020-08-25 17:05:12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개방형 AI 신약 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IT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바이오산업이 커진 만큼 국내외 IT업체가 신약 개발에 뛰어드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스타트업 이어 IT대기업도 "구글 앱 강제결제 위법" 2020-08-24 17:24:32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며 “국내 앱 사업자가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신고 배경을 밝혔다. 인기협은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인터넷 사업자는 물론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현지 법인도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IT업계, 엔터테인먼트 영토확장 불 붙었다 2020-08-24 15:18:30
콘서트를 시청했으며, 최소 250억원 이상의 티켓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IT업계 관계자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기술이 콘서트, 라이브 방송 등에 쓰이고 있다”며 “미래를 보고 투자한 IT기업들이 연예 콘텐츠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