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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개막] ② 매일 즐기는 프로배구…이적생이 이끌 판도 변화 2018-10-11 06:30:08
'슈퍼 루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센터 이주아, 2순위 센터 박은진(KGC인삼공사)은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3순위로 GS칼텍스에 둥지를 튼 레프트 박혜민과 라이트 나현수(인삼공사)도 팀 성적과 흥행을 모두 이끌 수 있는 '대어'다. jiks79@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09-19 15:00:02
홍해인 지진 발생상황 가정 초등생 대피 훈련 09/19 12:04 서울 천정인 1라운드 3순위 지명 박혜민...대회로 불참 09/19 12:04 서울 박동주 [평양정상회담] 회담결과 발표, 취재진 반응은? 09/19 12:04 서울 이지은 손학규, 파출소 격려 방문 09/19 12:04 서울 이지은 '수고가 많습니다' 09/19 12:05...
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종합) 2018-09-19 12:45:22
나현수와 함께 AVC컵에 출전 중인 박혜민(선명여고·레프트·센터)과 정지윤(경남여고·라이트·레프트·센터)은 각각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각각 문지윤(원곡고·레프트), 최민지(강릉여고·라이트·센터)를 지명했다. 드래프트...
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 2018-09-19 11:53:48
나현수와 함께 AVC컵에 출전 중인 박혜민(선명여고·레프트·센터)과 정지윤(경남여고·라이트·레프트·센터)은 각각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각각 문지윤(원곡고·레프트), 최민지(강릉여고·라이트·센터)를 지명했다. 드래프트...
'젊음의 대결' 한국여자배구, AVC컵 첫 경기에서 일본 격파 2018-09-16 23:11:11
2명(박혜민, 정지윤)도 뽑았다. 일본도 주축 선수들은 세계선수권을 대비하느라 빠졌고,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선수로 AVC컵 대표팀을 구성했다. 경기 초반에는 일본의 기세가 대단했다. 한국은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며 1세트를 너무 쉽게 내줬다. 하지만 2세트 13-11에서 한수지와 황민경이 연속 블로킹에 성공하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12 15:00:06
대덕특구 달린다…대전마라톤대회 15일 열려 180912-0297 체육-001510:22 박은진·이주아·나현수·박혜민 쟁탈전…여자배구 19일 지명 180912-0303 체육-001610:24 아쉬운 피홈런 두 방…'5이닝 3실점' 류현진, 시즌 3패(종합) 180912-0305 체육-001710:24 [표] 류현진 2018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180912-0308...
박은진·이주아·나현수·박혜민 쟁탈전…여자배구 19일 지명 2018-09-12 10:22:40
박은진·이주아·나현수·박혜민 쟁탈전…여자배구 19일 지명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프로배구 6개 구단이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 지명에 나선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2019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연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세계적 광고제 `칸 라이언즈`, 한국 대학생 윤우재-박혜민-김예린 대상 수상 2018-07-23 22:19:12
중인 윤우재, 박혜민, 김예린 한국인 학생 팀은 `이케아 티투(IKEA Tittut)`로, 칸 라이언즈 대학생 부문인 `퓨쳐 라이언(Future Lion)`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SVA의 대학생팀의 작품인 이케아 티투는 가구를 소재로 어린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통해 긍정적 자신감을 높이는 창의적 솔루션을...
윤동주 詩 패러디부터 현란한 액션까지… 이색 영상 빛났다 2018-07-11 20:43:23
받은 박혜민 감독의 ‘돈은 나에게 바람이다’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패러디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을 ‘죽는 날까지 (고기) 한 점 남기지 않기를’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를 ‘바람처럼 스치는...
한국여자청소년배구, 카자흐 꺾고 아시아선수권 B조 2위 2018-06-13 12:16:52
박혜민(선명여고)은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했다. 정지윤(경남여고)과 정호영(선명여고)은 각각 20점, 11점을 보탰다. 한국은 1, 2세트를 내리 내주며 힘겹게 출발했다. 그러나 정호영의 블로킹을 앞세워 3세트를 따내고, 박혜민의 활약으로 4세트를 얻었다. 5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박해민과 정지윤이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