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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표절 의혹' 고발인에 손배소 청구…"명예훼손" 2023-12-21 14:18:08
곡은 '좋은 날', '분홍신', '삐삐', '가여워', '부', '셀러브리티' 등이었다. 아이유는 6곡 중 '셀러브리티' 한 곡에만 작곡으로 참여했고, '삐삐'는 프로듀싱을 맡았다. A씨는 해당 곡들의 원저작자가 아닌 일반 시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이...
아이유 억울함 풀렸다..."표절 사건 각하" 2023-09-04 16:41:07
아이유가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부'(Boo), '셀러브리티'(Celebrity) 등 6곡에서 다른 가수의 음원을 표절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당시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표절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아이유 표절논란 새 국면…"회신 없어" vs "메일 보냈다" 2023-06-21 14:31:51
측이 '분홍신' 논란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성명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홍신'은 발매 당시인 2013년 해외 뮤지션 넥타의 '히어스 어스'(Here's Us)와 멜로디 일부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자 아이유 측은 "둘은 완전히 다른 노래"라고 부인하며 "멜로디는 유사하게 들릴 수...
아이유 측 "표절 의혹 대응하지 않았다? 사실 아냐" 반박 [공식] 2023-06-21 12:42:17
측이 거듭 제기된 '분홍신' 표절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1일 "독일 밴드 넥타(NEKTA) 측의 주장은 기초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넥타 측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표절 의혹이 제기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티스트와 당시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아이유 '분홍신' 표절 의혹 재점화…"회신 없어" vs "메일 보냈다" 2023-06-21 10:56:34
불거지면서 해당 이슈 또한 재조명됐다. 이에 '분홍신' 작곡가 이민수는 "(과거)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했고, 더 이상의 견해는 무의미해 자제해 왔다"면서 "작업할 때 타인의 곡을 참고하거나 염두에 두고 작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분홍신'이 발매될 당시 아이유의 음반을 프로듀싱했던 조영철...
'표절 의혹' 고발 당한 아이유, 유희열과는 다르다? [연계소문] 2023-05-14 07:15:30
A씨는 아이유가 부른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부(Boo)', '셀러브리티(Celebrity)' 등 총 6곡이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을 표절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저작권법 위반죄는 친고죄로, 저작물을 침해당한 본인이 고소해야 기소할 수...
아이유 측 "표절 의혹? 아티스트 흠집내기 위한 것" [공식] 2023-05-12 13:48:19
서울 강남경찰서에 아이유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아이유가 부른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부(Boo)', '셀러브리티(Celebrity)' 등 총 6곡이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을 표절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표절 의혹 제기한 고발인에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공식] 2023-05-12 12:35:09
‘분홍신’을 작곡한 이민수 작곡가와 ‘삐삐’를 작곡한 이종훈 작곡가는 자신들의 SNS를 통해 “그 어떠한 곡도 표절하지 않았다”고 직접 반박했다. 또한 아이유의 ‘가여워’를 작사 및 공동 작곡한 최갑원 프로듀서 역시 인터뷰를 통해 “표절이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를...
아이유 위해 입 연 작곡가들…"표절도, 참고도 하지 않았다" [종합] 2023-05-11 19:02:47
'분홍신'의 작곡가 이민수도 입을 열었다. '분홍신'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곡들 중 가장 유사성이 높다고 지적받은 곡으로, 발매됐던 2013년에도 같은 논란이 일었던 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민수 씨와 외부 음악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두 검토한 결과 넥타(Nektar)의 '히얼즈 어스(Here's...
'표절 의혹' 아이유 노래 작곡자들 "오히려 달라" 2023-05-11 17:01:01
그는 "'분홍신'은 발매됐던 2013년에 (표절) 문제에 관해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했었고 더 이상의 견해는 무의미해 (대응을) 자제해왔다"면서도 "최근 확대, 재생산을 넘어 도를 넘는 아티스트에 대한 비난에 조심스럽게 글을 적어 남긴다"고 썼다. 이어 "아이유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마음에, 특히 아이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