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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0-09 15:00:02
1위'…85.4% 171009-0243 경제-0012 10:37 주승용 의원 "환경부, 흑산공항 발목잡기"…장관에 서신 171009-0245 경제-0013 10:41 관광공사 첫 여성 부사장 탄생…강옥희 본부장 임명 171009-0249 경제-0014 10:42 "공공기관의 中企제품 의무구매 불이행 금액 5년간 2조원 육박" 171009-0250 경제-0015 10:43 "최근 5...
주승용 의원 "환경부, 흑산공항 발목잡기"…장관에 서신 2017-10-09 10:37:19
의원 "환경부, 흑산공항 발목잡기"…장관에 서신 (신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은 9일 김은경 환경부 장관에게 흑산 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서신 형태의 글에서 "흑산도는 여객선만 하루에 4회 오가며 가장 가까운 목포항까지 쾌속선으로...
올해 추석에도 결국 불발…이산가족 고령화로 상봉 시급 2017-10-04 09:00:05
대면 상봉을 통해 남북의 4천185가족, 총 1만9천928명이 헤어졌던 가족과 재회했다. 또 7차례의 화상 상봉을 통해 577가족, 3천748명이 혈육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남북 각각 300명, 모두 600명의 이산가족이 서신을 주고받았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2015년 10월 금강산에서 열린 것이 마지막이다. yoonik@yna.co.kr...
유엔 전문가 "마크롱 '테러방지법안' 인권침해 소지" 2017-09-29 09:30:28
이날 프랑스 당국에 서신을 보내 대테러법 개정안이 인권침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법안을 재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대테러법 개정안의 테러리즘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다"며 "이는 경찰에게 부여된 비상 권력이 임의적인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크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오뉼라 니...
태권도 품새, 팬암게임서도 정식종목…2019년 리마대회서 첫선 2017-09-29 09:22:36
내용의 서신을 최근 보내왔다고 29일 밝혔다. 팬암 게임은 아메리카대륙 국가들이 참가하는 종합스포츠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태권도 겨루기는 1983년부터 팬암 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품새가 팬암 게임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9년 리마 대회가 처음이다. 리마 대회에서 태권도는 겨루기 8체급에 품새에서...
러시아, 내년 페이스북 차단 검토…대선 앞두고 해석 분분 2017-09-27 11:55:31
SNS인 트위터는 러시아 당국에 서신을 보내 내년부터 해당법을 지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언급은 피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조치를 두고 러시아 정부가 내년 대선에 앞서 정보 통제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블라디미르...
롯데홈쇼핑,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홈쇼핑 업계 최초 2017-09-27 11:23:18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강화 선포식을 열어 모든 거래 과정에서 공정 경쟁을 하고 국내·외 제반 법규를 준수하도록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회사내 '청렴센터'도 상시 운영하며 협력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양해 서신과 함께 반송하고 있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제우주연맹, 북한 회원 가입 신청 거부 2017-09-26 10:09:56
가입신청을 냈을 때는 항우연 명의의 서신을 보내 반대 입장을 밝혔다.북한은 과학 분야에서 글로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기구 참여를 시도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무산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아시아 지역 국제과학학술단체 모임인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에 가입 신청했지만 이사국들의 거부로 무산됐다....
[서울 근교의 조선 왕릉들] 장희빈 묘와 숙종·인현왕후 모신 명릉 한곳에 2017-09-25 16:55:19
서신을 쥐여줬다. 그리고는 지관을 찾아가 청년의 일을 따져 물었다. 지관은 “모르면 잠자코 계시오. 저 땅은 무덤자리로 들어가기 전에 쌀 300석을 받고 명당자리로 들어가는 자리”라며 숙종에게 핀잔을 줬다. 신통함에 놀란 숙종은 갈처사에게 자신의 묏자리를 부탁했다. 지금의 명릉 자리가 바로 갈처사가...
'6.25 유공자' 민병옥 중위 유품 7사단에 기증 2017-09-25 16:01:47
동성무공훈장과 축하서신(V-LETTER)를 포함해 화랑무공훈장, 당시 사진 4점, 계급장, 1952년 7월 25일 발행된 7사단 소식지 등 9점이다. 6·25전쟁 기간 중 제작된 사단 소식지는 처음으로 발견돼 기록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민병옥 중위는 1949년 12월 7사단에 입대해 6·25전쟁 당시 양구 소후리 전투에 참가해 그...